트래디스바이오, 온오프 결합 방판 '아트라움' 론칭

온라인 건식 1위 제조 노하우 바탕 뷰티, 헬스 등 토탈케어 브랜드로 도약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5-24 1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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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이버쇼핑 1위 건강식품 제조기업 트래디스바이오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방문판매 방식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디지털 방판 브랜드 ‘아트라움(Atraum)’을 새롭게 론칭한다.


아트라움은 더하다의 ‘알파(Alpha)’와 꿈을 뜻하는 ‘트라움(Traum)’을 합성한 단어로, 건강한 일상에 꿈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이름처럼 헬스와 뷰티, 라이프케어 전반에 걸쳐 건강한 일상을 꿈꾸게 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쇼핑 판매 1위 건강식품 제조기업 트래디스바이오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료부터 철저하게 관리한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과 럭셔리 화장품,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을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판매방식에 디지털 혁신을 추구했다. 아트라움 고객들만을 위한 별도의 공식 쇼핑몰을 오픈하는 한편, 주문 방식에도 택배 배송과 방문판매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러한 아트라움만의 획기적인 방문판매 시스템은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동시에, 방문판매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보다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번 혁신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으로 방문판매원이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고객의 건강이나 피부상태, 생활습관 등을 세세하게 챙겨서 대면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대면 영업에서 벗어나 개인별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개인에게 특화된 각종 부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아트라움 관계자는 “아트라움은 기존 방문판매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신개념 방문판매 형태를 제공한다”며 “고기능성 건강식품과 럭셔리 화장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관리하는 토탈케어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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