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시장 주도한 브랜드 한자리에”

제11회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 대상 아이오페 등 시상식 개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3-28 오전 1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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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과 칸타월드패널이 공동으로 진행한 대한민국 베스트화장품 시상식이 지난 25일 서울 양평동 이앤씨드림타워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베스트 화장품 시상식은 CMN 창간 15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올해로 11회째다. 소비자의 실제 화장품 구매 금액을 기초로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해 27개 제품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은 2003년 첫 도입된 이후 화장품업계의 가장 공신력있는 브랜드 상으로 권위를 인정받아왔다.

이날 시상식은 다국적 리서치 전문기업인 칸타월드패널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여성 소비자 패널 9천명(도시 거주 만 14~54세 여성)의 화장품 구매 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제품 부문상과 특별상, 라이징스타상, 글로벌스타상, 대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병호 CMN 발행인은 “CMN은 창간 이래 마케팅 전문신문으로 포지셔닝해왔고 정도 언론으로 입지를 다져왔다”며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도 이같은 정도가 흐트러지지 않게 소비자 실구매를 바탕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선정해왔다”고 밝혔다.

조 발행인은 “올해 베스트 화장품 흐름을 보니 6개 품목의 경우 마켓쉐어가 0.1~1% 안쪽에서 1, 2위가 결정됐는데 2위도 보다 마케팅에 집중하면 1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반면 다른 6개 품목은 1위가 2위와 3위를 합한 마켓쉐어보다 컸는데 2, 3위 입장에서는 기존 마케팅 전략으로는 따라갈 수 없고 보다 혁신적인 전략으로 대하지 않으면 1위를 넘어서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베스트 화장품 데이터는 소비자 관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각 회사들의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는데 기초가 되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주경 칸타월드패널 연구원이 이번 베스트 화장품 선정 기준과 패널 특징 등을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조사 패널은 통계청의 마이크로 센서스를 기반으로 연령별로 선정하고 있는데 이번 조사는 15세~65세 여성 9천명을 대상으로 실 구매 기준으로 진행됐다”며 “내년엔 가구 패널을 도입해 보다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스킨&로션과 영양크림, 에센스, 여드름, 파운데이션 등 5개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오페가 차지했다. 특별상은 마스크 전문기업 이미인에게 돌아갔다. 이미인은 팩부문 1위에 오른 이니스프리 마스크팩을 제조하는 등 시장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신설된 라이징스타상으로 카버코리아의 A.H.C가 선정됐다. A.H.C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30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새로운 스타 상품으로 부상했다. 역시 신설된 글로벌스타상에는 네이처리퍼블릭이 수상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알로에베라 수딩젤은 일명 짐승젤로 통하며 누적판매 2천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상 아이오페

대상을 수상한 김호경 아이오페 BM은 “아이오페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기대와 격려에 감사한다”며 “내년에도 고객들이 화장대에 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 기능성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조병호 CMN 발행인, 김호경 아이오페 BM, 오세현 칸타월드패널 대표.



부문별 수상자 수상 소감


사진 왼쪽부터 특별상 이미인, 라이징스타상 카버코리아, 글로벌스타상 네이처리퍼블릭

특별상을 받은 이미인 강민구 대리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내는 물론 해외 OEM·ODM 시장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첫 신설된 라이징스타상을 받은 카버코리아의 안장균 부장은 “A.H.C 브랜드는 숨겨진 진주라고 생각하며 회사도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내수든 수출이든 원브랜드숍이든 도전하고 있다. 이같은 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떠오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스타상을 받은 네이처리퍼블릭의 최유리 대리는 “올해 신설된 상을 처음으로 받게 돼 더욱 영광”이라며 “2009년 출범한 이래 빠르게 성장해오고 있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스타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니스프리 심혜지 팀장(수분크림, 모공, 팩, 미스트), 마몽드 김민아 부장(파우더팩트), 세타필 임영은 대리(바디보습)

사진 왼쪽부터

해피바스 엄은애 과장(바디세정), 라네즈 김예슬 과장(립스틱), 려 구슬이 대리(샴푸&린스)


미쟝센 윤예은 대리(염모제)


이날 수상한 브랜드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의 실제 구매를 근거로 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수분크림과 모공, 팩, 미스트 부문 수상자인 이니스프리의 심혜지 팀장은 “다른 상과 달리 고객이 직접 선정하는 상이어서 보다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우더팩트 부문상을 받은 마몽드 김민아 부장은 “마몽드는 여러 차례 파우더팩트 부문상을 받아와서 더욱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 보다 혁신적인 제2의 파우더팩트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디보습 부문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갈더마코리아의 임영은 대리는 “갈더마는 제약기업으로 한국 유수의 화장품과 경쟁에서 No.1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세타필은 베이직 스킨케어로 온가족이 매일매일 만나는 제품이라는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바디세정 부문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해피바스의 엄은애 과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겠다”며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립스틱 부문 수상자인 라네즈 김예슬 과장은 “올해도 소비자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 사랑을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고 샴푸 부문 수상자인 려 구슬이 대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염모제 부문 수상자인 미쟝센 윤예은 대리는 “지난 한해 진심 어린 고객 커뮤니케이션으로 성과를 본 것 같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내년에도 수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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