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 채널 확대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장…글로벌 브랜드 기반 확보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2-18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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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를 내세운 ‘헉슬리(Huxley)’가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입점,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헉슬리는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이후 벨포트 홍콩점과 SM면세점에 이어 이번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채널을 넓혀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헉슬리는 짧은 시간내 면세점에 입점, 글로벌 브랜드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해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시장이 K-뷰티 유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헉슬리는 면세점 입점 이후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헉슬리 관계자는 “이번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으로 국내외 소비자와 소통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제품력에 자신이 있는 만큼 해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헉슬리 브랜드의 글로벌 기반을 가속화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헉슬리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올더스 헉슬리’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네이밍 된 브랜드로 가장 좋은 제품을 진실되게 알려주고자 하는 취지를 브랜드 이름에 담았다. ‘위대한 것들은 모두 위험한 곳으로부터’라는 철학 아래, 피부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원료와 대담한 시도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헉슬리는 귀한 성분인 ‘선인장 씨드 오일’을 핵심 성분으로 담은 5가지 스킨케어 라인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 프리미엄 코스메틱 편집숍 벨포트 전 지점과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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