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보틀로 유명 ‘폴리스 향수’ 새시리즈 첫선
다채로운 컬러, 독특한 디자인, 세련된 향취로 향수 마니아층 자극
씨이오인터내셔널 ‘폴리스’

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이 해골 모양 보틀로 유명한 향수 ‘폴리스(Police)’의 올 신제품 ‘폴리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이번 폴리스 시리즈는 다채로운 컬러와 해골 모양의 보틀이 컨셉이다. 이번 시리즈는 3가지 종류로 구성되며 다양한 색감이지만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폴리스 투 비, 폴리스 투 비 우먼, 폴리스 투 비 카무플라주 등이다.
무엇보다 패셔너블한 보틀이 돋보인다. 올 봄 유행하는 화려한 색감과 폴리스 특유의 해골 모양 보틀에 세련된 향취가 어우러져 향수 마니아층을 자극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탈리아서 탄생,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로 입지
폴리스는 1983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다. 이후 선글라스를 비롯해 안경, 시계, 액세서리, 향수 등 여러 분야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 1997년 개성이 뚜렷한 향수를 런칭, 향수 마니아층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국내외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폴리스 선글라스는 우리나라에서도 박재범, 하정우, 지드레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폴리스 투비 … 햄릿형 개성 표현
‘폴리스’ 시리즈를 대표하는 제품인 ‘폴리스 투 비’는 세익스피어의 ‘햄릿’에 나오는 ‘사느냐 죽느냐(To be or Not to be)’라는 명대사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해골의 상징인 강인한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한 스파이시 프루티 우디 계열 향을 담았다. 톡 쏘는 자몽, 연하고 싱그러운 바이올렛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첫 느낌은 자몽과 바이올렛으로 프루티하게 시작한다. 탑 노트가 지나가면 애플 블로썸과 제라늄, 시더우드가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애플 블로썸은 이름처럼 상큼하고 프루티한 향이 나는 향료다. 상큼한 애플 블로썸과 어우러지는 시더우드는 그윽하고 상쾌한 향취를 선사한다. 베이스 노트는 우아하고 따뜻한 느낌의 캐시미어, 우디 계열의 파츌리, 부드러운 화이트 우드향으로 마무리된다.
폴리스 투비 우먼…당당한 여성 위한 향수

폴리스 투 비 우먼은 패션 세계에서 시크함과 젊음으로 자리잡은 컨셉을 표현한 해골 모양의 보랏빛 향수다.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여성의 당당함과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보라색 드레스에 담긴 스타일리시하지만, 때로는 반항적인 여성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든다.
보틀은 달콤한 향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당당하고 반항적인 느낌의 해골 문양으로 이뤄졌다. 투 비 우먼은 폴리스의 대표 제품인 투 비 보틀과 동일한 모양이다. 하지만 화려하고 강렬한 보랏빛 보틀을 통해 진취적인 여성상을 표현했다.
첫 느낌은 애플, 클레멘타인, 라임으로 프루티한 향취가 돋보인다. 미들노트는 프리지아, 자스민, 슈가캔디의 은은하고 지속되는 플로럴 계열의 향기가 어우러졌다. 베이스 노트는 편안함을 주는 시더우드와 묵직한 샌달우드로 마무리된다.
폴리스 투비 카무플라주…트렌디한 남성 표현

폴리스 투 비 카무플라주는 젊은 층의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인 밀리터리 문양을 멋스럽게 표현했다. 폴리스 특유의 해골 모양 보틀과 쿨하고 트렌디한 남성을 위한 향수다. 유니크하지만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쿨하고 멋진 20대 이상의 남성에게 어울리는 향수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향취는 우디 푸제아 계열로 탑 노트는 레몬, 민트, 애플 어코드가 조화된 프루티한 향취다. 미들 노트는 바이올렛, 루밥, 너트맥 향취가 부드럽게 어우러졌다. 베일에 감싼 듯한 도발적인 바이올렛 향취와 톡 쏘는 상쾌한 루밥이 돋보이는 느낌이다. 베이스 노트는 부드럽고 따뜻한 바닐라, 크리미한 통카 빈, 베티버로 마무리된다. 쿨하고 트렌디한 밀리터리 룩을 표현한 카무플라주 보틀, 따뜻한 초록 색감, 차분하면서 은은한 우디 푸제아 향취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폴리스 투비와 폴리스 투비 우먼, 폴리스 투비 카무 플라주는 각각 오드뚜알렛 40ml(35,000원선)와 75ml(49,000원선), 125ml(63,000원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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