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유치 노력 ‘성공적’…6만여명 참관 성과

‘건강한 아름다움’ 2016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성황’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5-02 22:58:2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건강한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지난달 30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13개국 435개사 781개 부스 규모로 코엑스 1층 A, B홀 전관에서 개최됐고 6만여명 이상 박람회장을 찾아 성황을 이룬 것으로 추산된다.

[CMN 심재영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헬스앤뷰티위크’가 지난달 30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 2016 국제건강산업박람회(Health Expo 2016), 2016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Organic Expo 2016) 등 3개 박람회 동시 개최로 이뤄진 이번 전시회는 13개국 435개사 781개 부스 규모로 코엑스 1층 A, B홀 전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의 사전 참관 예약 비율이 높아져 6만여명 이상 박람회장을 찾아 성황을 이룬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2016 국제건강산업박람회는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국제전시 공동주최로 열렸으며 2016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RIS 괴산 유기가공식품산업 육성사업단, 오가닉파트너, 한국국제전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NAQS)가 후원했다. 이 박람회는 관련 분야 전시회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유망 전시회로 꼽혔으며 매년 해외업체와 바이어 비율에서도 국제 인증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6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국내 화장품·미용분야 전시회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사)한국미용산업협회, ㈜한국국제전시 공동주최로 열렸다. ▲화장품 ▲OEM·ODM ▲포장·용기 ▲에스테틱·스파·조향 ▲헤어·두피 ▲네일·풋·타투 등 다양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앞세우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주간신문CMN이 주관한 OEM/ODM 특별관을 비롯해 원·부자재 특별관, 천연·유기농화장품 특별관, 에스테틱관 등 주제별 특별관이 마련돼 전문성을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터키, 폴란드, 호주 등 해외 업체의 참가가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간신문CMN과 중국 화장품보가 주축이 되어 중국 화장품 유통 100강 중 영향력있는 유통 바이어 20여명을 초청한 것을 비롯해 수백여명의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이 가동돼 글로벌 박람회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 참가업체·바이어 참여 증가


올해는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터키, 폴란드, 호주 등 해외 참가업체들이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중국의 화장품 업체가 다수 참여해 차이나관을 구성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자체적으로 인터내셔널 호스티드 바이어 프로그램(IHBP, International Hosted Buyer Program)의 운영을 통해 국내 시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캐나다, 폴란드를 비롯한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바이어 100여명이 초청됐다. 이들에게 관심 품목에 대한 사전 매칭을 통해 현장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한국미용산업협회 주최, 중소기업청 후원으로 ‘우수 화장품 미용제품 구매상담회’가 전시장 내 바이어 상담회장에서 개최돼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도움을 줬다.


무엇보다 중국 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유통 100강 중 특히 영향력 있는 전문 유통기업인들이 다수 참여해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중국 유일의 화장품 전문매체인 화장품보와 주간신문CMN이 주축이 돼 20여명을 엄선,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중국백화점유통연합회, (재)서울산업진흥원, (사)한국전시산업진흥회, 한·아세안센터, 몽골상공회의소 바이어 등 200여명의 단체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다양한 세미나·이벤트 ‘눈길’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는 프랑스 뷰티스트림 초청 2016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비롯해 마케팅·트렌드 세미나, 지식재산권 보호 세미나, 글로벌 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가 3일 내내 진행돼 국내외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중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상거래 기술 연구 전문기업 커머스랩(대표 김준태 www.commercelab.co.kr)이 주최한 ‘뷰티 O2O 시장의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눈길을 끌었다.


커머스랩은 서비스 중인 O2O 통합 상거래 솔루션 ‘싱크커머스(SyncCommerce)’의 뷰티 업종 적용 가능 사례를 소개했다.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결제, 고객, 예약, 매출관리가 가능하고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과 개별 고객 앱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 미용대회·즉석 시연 ‘화제’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 판매업체, OEM·ODM 제조 업체, 부자재 업체, 헤어, 메이크업, 네일, 피부미용 등 화장품과 뷰티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한 만큼 신제품 샘플링과 즉석 이벤트, 미용 시술 시연 및 무료 서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와 국제미용교류협회가 진행하는 종합 미용대회인 제26회 휴먼올림픽이 개최됐다. 이번 미용대회는 12개국에서 참가해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의 부문을 놓고 숨은 실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치러졌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