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여개 H&B샵 입점, 이번엔 면세점이다

아크웰ㆍ지베르니 브랜드 첫 입점 면세점은 두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5-19 1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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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여개 H&B샵에 진출해 있는 비앤에이치가 5월 20일 오픈하는
두산면세점에도 입점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CMN 이정아 기자] 한국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과 지베르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게 됐다.


업력 8년차인 이 회사는 그동안 H&B샵을 통해 지속적인 사세 확장을 해온데 이어 주력 브랜드 지베르니와 아크웰을 면세점에 입점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760여개의 H&B샵에 입점중인 지베르니와 아크웰을 20일 오픈하는 두산면세점에 입점, 회사 설립 후 첫 면세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 가람 해외사업부 주임은 이번 첫 면세 유통 진출과 관련해 “두산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면세점 매출을 키워나갈 것이다. 앞으로 해외 사업에 더 무게를 실을 예정”이라며 “최근 MCN마케팅을 통해 유튜브 등 소셜 채널에서 만든 뷰티콘텐츠를 기반으로 중국, 홍콩 등 글로벌 소셜에서 적극 활동하고 있다.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크웰은 ‘면세점 첫 입점 기념 프로모션’을 펼친다. 구매고객 대상 전원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50달러 이상 구매 시 슬리핑, 필링, 모공 워시오프팩 3종을 각 3장씩 총 9장 증정한다. $30달러 이상은 마스크팩 4종을 증정한다. 또 인기 상품인 버블 프리 클렌져 250ml 구매 시 150ml를 추가로 제공한다.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아크웰 2종 체험키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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