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샴푸, 린스도 만들어드립니다”

그린코스, 동물용의약외품 제조 허가 취득 완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6-02 2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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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그린코스(대표 김용인)가 지난 5월 25일자로 동물용의약외품 제조 허가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허가 취득 품목은 애완동물용 욕용제 제조 부문이다. 이로서 그린코스는 애완용 샴푸, 린스 등 목욕 보조제 제조와 생산이 가능하다.


그린코스 관계자는 “지난 5월 4일, 정부는 2020년까지 동물용의약품(의약외품, 의료기기 포함) 산업 관련해 국내생산 1조원대 성장, 5억 달러 수출로 목표를 수립했다”며 “이에 따라 관련 산업의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 여기에 맞춰 그린코스는 의약외품 외 동물용의약외품 시장에도 진출, 토탈 OEMㆍODM 서비스 체계를 더욱 보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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