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정아 기자] 베이스와 포인트 컬러가 반반으로 구성되어 데일리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투 컬러 반반 섀도우, 칙칙한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뽀얀 피부를 원하는 곳 어디든 사용이 가능한 틴트 매직 초크 스틱, 최근 쏘내추럴에서 출시한 재밌는 신상이 눈길을 끈다.

쏘내추럴 투 컬러 아이섀도우는 투 컬러 레이어드로 컬러고민 없이 데일리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베이스 컬러와 포인트 컬러 2가지의 컬러 조합으로 하나의 제품만으로 깊이 있는 여배우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화사한 핑크빛으로 사랑스러운 눈매를 연출해주는 ‘걸크러쉬’, 베이지와 브라운컬러가 깊이 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터치미라떼’, 신비로운 퍼플브라운의 ‘로맨틱무드’, 펑키한 골드펄 핑크와 웜 카키가 어우러진 ‘선샤인키스’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또한 밀착력이 우수해 가루날림 없이 맑은 광택감을 선사한다. 촉촉한 제형으로 블렌딩이 간편해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쉽게 그라데이션 연출을 할 수 있다. 다크닝 없이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고 장시간 유지시켜 깔끔한 눈매를 완성해준다.

쏘내추럴의 틴트 매직 초크 스틱 SPF45/PA++은 화이트 링과 핑크 링의 듀얼 코어 타입으로 칙칙한 피부를 뽀얗고 깨끗하게 밝혀주는 톤업 선 스틱이다.

일명 ‘우윳빛깔 틴트 분필 스틱’으로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는 멜팅 스틱으로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어 오랜 시간 보송함을 유지시켜주며 주름, 미백,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일반 크림제품과 달리 스틱 형식으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펴 바를 수 있으며, 얼굴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밝히고 싶은 부위는 물론 팔꿈치, 무릎 등 착색된 바디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