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언니쓰’ 이끄는 라미란 매력 비결 공개

뮤비 촬영기서 블랙 의상에 핫 핑크 립으로 걸크러쉬 매력 발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7-13 2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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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 ‘언니쓰’가 화제인 가운데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배우 라미란의 걸크러쉬 매력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영된 14회에서 공개된 ‘Shut up’ 뮤직 비디오 촬영기를 통해서다. 바람둥이 남자친구를 상대로 통쾌한 복수극을 펼치는 내용을 담은 뮤직 비디오에서 라미란은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발렛 주차 요원을 연기했다. 무엇보다 라미란은 섹시한 블랙 의상에 아이 메이크업과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 눈길을 끌었다.


이전 방송분에서 라미란은 집에서 혼자 안무 연습 시간을 갖는 등 걸그룹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비춰져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라미란은 이날 뮤직비디오를 위한 완벽한 모습을 위해 스스로 꼼꼼히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프로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언니쓰’의 ‘Shut up’ 뮤직비디오 속 라미란은 에스티로더의 더블 웨어 쿠션으로 촬영장에서도 결점없이 오래 가는 완벽한 피부를 연출했다. 여기에 오는 8월 새롭게 선보일 립 신제품 엔비 바이닐 립 컬러를 발라 섹시한 핫 핑크 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언니들’의 못 이룬 꿈과 장래 희망을 이루기 위한 유쾌한 과정과 리얼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출연진의 6인 6색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민효린의 ‘걸그룹’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멤버들이 의기투합한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가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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