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띠, 이중기능성 ‘임페리얼 레드진생 크림’ 출시
진한 홍삼수·달팽이 점액 여과물 함유 안티에이징 크림
찬바람과 함께 갈수록 떨어지는 기온에 건조해진 공기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칙칙하고 탄력 없는 푸석한 피부를 만들고 메이크업이 들뜨게 하거나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오띠(Ottie)는 최근 토양의 깊은 숨결을 그대로 담은 홍삼수 베이스와 신비한 스킨 에너지 성분인 달팽이 점액 여과물의 시너지 효과로 즉각적인 영양과 보습을 더한 주름개선·미백 이중기능성의 ‘임페리얼 레드진생 크림’을 새롭게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임페리얼 레드진생 크림’은 정제수 대신 피부 본연의 자생력 증진을 도와주는 홍삼수를 사용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느슨해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얼굴라인을 되찾아주며, 맑은 안색과 밝은 피부 톤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중기능성 홍삼크림이다.
‘임페리얼 레드진생 크림’에 다량으로 함유돼 있는 ‘뮤신’과 ‘콘드로이친황산’은 달팽이의 점액 속 주성분으로 피부결을 유연하게 만들어주고 상처받은 피부의 자가치료를 도와주는 피부 친화적인 성분이다.
또한 세계적인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제주산 유효성분 콤플렉스(우뭇가사리, 톳, 갈파래, 참미역, 제주조릿대, 서양유채, 감태)의 미네랄과 칼슘, 비타민 등의 풍부한 영양성분이 피부 컨디션을 증정시켜주고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레드와 골드의 조화로 감각적이고 고귀한 비주얼을 뽐내는 ‘임페리얼 레드진생 크림’은 다른 영양보습크림과는 다르게 치즈처럼 늘어나는 스페셜 제형으로 바르자마자 완벽하게 밀착돼 피부결 증진을 도와주고 바른 후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는 산뜻한 마무리감과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해준다는 것이 오띠 측의 설명이다.
나우코스 기초연구팀에서 개발한 이색적인 제형과 믿을 수 있는 생산품질력으로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 신제품은 오띠 신도림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오프라인 론칭 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띠는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홍콩에서 진행된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다양한 기초제품과 색조화장품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오띠는 앞으로 매직 쿠션 컨실러, 듀얼 아이브로우, 매트 립 크림,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등 다양한 신제품을 FW시즌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나우코스의 광고 협찬에 의해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