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매트한 느낌의 머크 혁신 안료

신기술 적용 ‘로나스타® 레드 얼루어’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12-19 1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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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 머크가 부드럽고 매트한 느낌을 주는 프리미엄 이펙트 안료 ‘로나스타® 레드 얼루어(Ronastar® Red Allure)’를 선보였다.


새로운 안료 제품인 로나스타® 레드 얼루어는 머크의 ‘스마트 안료’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로나스타® 안료 계열의 신제품이다. 로나스타 안료 군은 매력적인 외관과 퍼포먼스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로나스타® 레드 얼루어는 우아하고 매트한 버건디 와인의 레드와 같은 매력을 선사하며 특수 안료 기술이 적용돼 벨벳처럼 매끄러운 질감을 느끼게 한다. 특별한 광학, 촉각 효과로 고품질 화장품에 적용되는 로나스타 안료군의 최신 제품인 레드 얼루어는 로나스타® 로얄 스파클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립스틱, 매니큐어 등 각종 색조 화장품에 적용되어 반짝이지 않으면서 강렬하고 고상한 레드 컬러의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파운데이션, BB 크림, 그리고 파우더 등에 적용돼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인 자연스럽고 우아하면서 매트한 느낌의 얼굴을 연출한다.


머크의 이러한 혁신 안료 기술은 이산화티탄과 산화철로 코팅된 구형 실리카에 기초한다. 머크의 장식용 안료 사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알렉산더 페터스는 “이 기술을 이용해 고도로 안정된 순수 미네랄 안료를 개발했고 이를 적용한 화장품은 놀라운 피부 느낌을 부여한다”면서 “로나스타® 레드 얼루어는 특수한 구형 구조로 인해 글자 그대로 피부에서 미끄러지는 듯한 특별한 사용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미네랄 입자의 미묘한 라이트 효과가 어우러져 우아함을 더한다”고 전했다.


로나스타® 레드 얼루어는 특수한 성분 조성과 질감으로 용량에 관계없이 모든 화장품 제형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머크는 이 안료가 글루텐 프리, 유전자재조합 성분이 없는 식물성 제품을 선호하는 업계의 수요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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