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 성료

월드뷰티아트협회, 지난 10일 서울 시민청서 수상작 220여점 선정 시상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1-19 02: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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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는 제6회 월드뷰티아트협회&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심재영 기자]

[CMN 심재영 기자]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는 지난 10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6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는 강남대학교 윤희경 교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박진현 교수, 경일대학교 홍보경 교수, 부산경상대학교 박지영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한지수 교수, 송곡대학교 박정원 교수, 연성대학교 이혜영·이경은 교수, 용인송담대학교 강경화 교수, 우송정보대학교 이기영 교수, 유원대학교 최은화 교수, 임지우네일디자인연구소 임지우 대표, 정화예술대학교 최은정 교수, 최옥순뷰티헤어컬리지미용학원 최옥순 교수, 한성대학교 한디원 전지현 교수 등 1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특히 말레이시아, 중국, 필리핀 등 외국인들의 출품이 늘어난 가운데 전체 지원자 출품작수 520점 중 고득점자의 경쟁이 치열해 그랑프리 수상작 없이 부문별 대상이 최고상으로 정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협회는 국회의원상, 대상 등 220여점을 선정했다.


또한 건국대학교 미래지식원 한옥임 교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박진현 교수, 경일대학교 홍보경 교수, 대구공업대학교 지양숙 교수, 부산경상대 박지영 교수, 연성대학교 이경은 교수, 연성대학교 이혜영 교수, 유원대학교 최은화 교수, 정화예술대학교 최은정 교수, 천안연암대학교 류세자 교수,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황주연 교수 등에게 최고지도자상을 수여했다.


한편, (사)월드뷰티아트협회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 피부 등 뷰티아트, 디자인 분야의 우수한 인재 발굴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의 젊은 뷰티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국제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2회 상, 하반기 국제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6회 국제공모전은 홍콩, 마카오, 인도네시아 등 한국을 포함해 6개국이 참여했으며 외국인 참가자의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화예술대학교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애리조, 가인미가, 지나바디아트에서 협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박헤경 회장은 “국제공모전이 점점 발전할 수 있도록 음양으로 노력해주신 교수님, 원장님과 지도자님의 공로와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은 끊임없이 노력해 국제공모전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며 “미래의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는 국제공모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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