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퍼프리 화이트닝 기능성 라인 출시

화이트닝은 물론 보습 효과까지 멀티 기능 강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2-14 17: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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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뷰애드(대표 강성익)가 스킨케어 브랜드 ‘퍼프리(Ferfree)’의 화이트닝 기능성 라인을 새롭게 내놨다.


퍼프리 화이트닝 라인은 우선 화이트 밀키 크림과 화이트 레볼루션 에센스 2종이 갖춰졌다. 화이트 밀키 크림은 자연스럽고 즉각적인 피부 밝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 검고 칙칙한 피부를 지속적으로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신개념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이란 점을 내세웠다.


화이트 레볼루션 에센스는 워터드롭 타입 수분전용 에센스로 미백효과는 물론 풍부한 보습 효과까지 제공한다. PF2SX, 히아루론산 등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바르는 순간 풍부한 보습과 다량의 영양을 공급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여기에 청정지역 달팽이 점액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흡수,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다재다능한 제품이란 점도 강조하고 있다.


뷰애드는 무엇보다 이번 화이트닝 라인 출시 전부터 해외 유통처로부터 선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전 홍보를 통해 상당 금액의 오더를 받아 이미 많은 수량이 선적됐고 태국, 베트남 등 여러 해외 업체와 OEM 오더도 상담중이어서 수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 제조업에 진출한 이후 단기간에 100만불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며 “그 여세를 몰아 향후 주종목인 마스크팩 외에도 트렌드에 부응하는 다양한 컨셉의 제품을 개발, 내수는 물론 수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뷰애드는 그동안 장아떼, SPPC 등의 프랑스 향수를 국내에 수입 유통해왔고 국내 제조 마스크팩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보고 있다. 제조부문도 마스크팩을 비롯해 다양한 스킨케어로 영역을 넓히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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