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아프로존 사옥 이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2-15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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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지난 5일 본사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으로 이전하는 동시에 회원들을 위한 공간인 루비셀 비즈니스 공간을 확장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72길 7 (역삼동 769-9)이며 전화번호는 종전과 같다.


회사 내부 1층은 브랜드숍으로 루비셀, 아토락, 허브레쥬머 제품 라인이 비치돼 있어 아프로존의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돼 있다. 인포데스크의 역할 뿐만 아니라 아프로존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하 1층은 대강의장으로서 각종 큰 세미나가 열리는 장으로 활용되며, 지상 2층과 3층은 회원들의 사업 공간을 위한 미팅룸 등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4층, 5층, 6층은 아프로존 임직원들이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무공간으로 마련됐다.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은 “이번 확장을 계기로 아프로존이 더욱 승승장구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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