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뷰티를 제안합니다”

사용자 중심, 편하고 효과 좋은…실용주의 코스메틱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2-24 오후 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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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매그니프 대표

[CMN 이정아 기자] ‘시간은 줄이고, 효과는 높이고, 불필요한 단계를 줄여 꼭 필요한 제품만, 과대포장없이 정직하게, 용기는 쓰기 편하게’ 이것이 메이크프렘의 실용주의다. 화장품의 핵심가치에 기본을 뒀다. ‘좋은 원료+정직한 효과+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다.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을 지향합니다. 최상의 재료를 활용해 사용하기 편하고 효과 좋은 제품을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만들어내는 북유럽 실용주의가 메이크프렘 브랜드의 토대입니다.”


한불화장품 공채 12기로 업계에 첫 발을 디딘 김 대표. 이넬, 애경을 거쳐 더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토니모리까지 브랜드숍을 두루 섭렵했다. 하지만 2015년 11월 매그니프를 설립하면서 20여년 경력을 과감하게 리셋(Reset) 시켰다.


“0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누구를 위해 화장품을 만드나. 유통의 논리가 아니라 삶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을 했습니다. 여성들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현재, 바로 오늘 예뻐지기를’ 원합니다. 결국 라이프 스타일 뷰티여야 한다는 거죠.”


화장품 시장조사 대상으로 더 이상 파리는 새롭지 않았고 실용적인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느껴보고자 날아간 핀란드에서 김 대표는 원하던 답을 찾았다.


“메이크프렘은 사용자가 중심입니다. ‘나’에게 좋은 화장품, 그래서 제품명에도 ‘미(me)’가 들어있습니다.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12, 클린 미 블랙 클렌징 워터,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또 메이크프렘에는 하나만 써도 올인원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로션, 에센스, 크림의 단계를 통합한 올인원 크림, 보습 캡슐을 함유해 보습 에센스와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동시에 하는 선젤, 오일과 세럼의 효과를 통합한 오일 세럼 등이 사용단계를 줄여준다. 여기에 대용량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라이프 스타일을 정말 많이 고민합니다. 여자들의 스킨케어 단계와 화장품 사용법을 관찰해 틈새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샤워 페이스 팩, 클렌징 팩 같은 화장품들도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들입니다.”


디자인에는 실용성을 담았다. 뜯기 편한 포장, 잡기 쉽고 열기 편한 용기, 개봉일자를 적을 수 있게 하거나 남은 양을 확인할 수 있는 눈금 표시 등 각 제품을 실제 쓰는 공간에서 가장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 용기 디자인에 적용된 핀란드 일러스트레이트 한나 코놀라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턴도 인상적이다.


“영하 40도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발휘하는 야생 베리가 함유된 화장품 신소재 ‘노르딕 뷰티™’는 핀란드 VTT연구소와 함께 찾아냈고 메이크프렘만의 특허 받은 효능 성분 전달 시스템 ‘마이크로 트랜스 모이스처™’도 아주 특별합니다.”


트렌드에는 민감하되 최근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스러운 것’을 만들어 가겠다는 김 대표의 철학, ‘우리는 우리답게~’로 탄생된 메이크프렘 제품들은 마침내 ‘매니아를 대중화’시키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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