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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 진행

두산베어스와 업무 협약 통해 2017 정규 시즌 홈경기 ‘메타그린존’ 운영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3-24 11:00:22]

[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VITALBEAUTIE)가 두산베어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이탈뷰티는 연간 마케팅의 일환으로 2017년 정규 시즌이 진행되는 4월부터 9월까지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 1루 111블럭 테이블석을 ‘메타그린존’으로 지정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와 함께 해당 좌석 입장 관중에게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응원봉을 증정한다.

특히 3월 31일 개막식을 포함해 4월 한달간 총 6회에 걸쳐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응원봉 증정 뿐만 아니라 야구장 대표음식과 메타그린 체험키트 등을 제공하며 식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인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과 대사 건강을 위한 제품인 메타그린을 연계해 타깃에게 식생활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도록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두산베어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라이프스타일에서 메타그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인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계속해서 앞장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탈뷰티 대표제품인 ‘메타그린’은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당류 음식 섭취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체지방을 관리하는 여성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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