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바탕 소비자 사랑받은 브랜드 한 자리에~”

제14회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시상식 … 대상 이니스프리 등 28개부문 시상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3-31 오전 1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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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시상식


CMN은 지난 29일 서울 양평동 이앤씨드림타워 세미나실에서 제14회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시상식을 개최했다.

[CMN 신대욱 기자] CMN과 칸타 월드패널이 공동으로 진행한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시상식’이 지난 29일 서울 양평동 이앤씨드림타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베스트 화장품 시상식은 CMN 창간 18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올해로 14회째다. 이번 베스트 화장품은 소비자의 실제 구매 금액을 기초로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해 25개 유형별 1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은 2003년 첫 도입된 이후 국내 화장품업계의 공신력있는 브랜드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베스트 화장품은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업인 칸타 월드패널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여성 소비자 패널 9,700명(도시거주 만 15~65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화장품 구매 다이어리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날 시상식은 25개 유형별로 선정된 부문상과 대상, 라이징스타상, 슈퍼루키상, 글로벌스타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조병호 CMN 발행인

조병호 CMN 발행인은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은 CMN 창간 이래 14년간 이어진 권위있는 화장품 어워드”라며 “무엇보다 칸타 월드패널의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근거로 마켓쉐어를 집계한다는 점에서 다른 화장품 어워드보다 정확하고 시장에서 의미있는 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발행인은 이어 “베스트 화장품에서 1위를 차지한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뛰어난 제품력을 유지하기 위해 창조와 혁신을 지속해왔다는 점”이라며 “끊임없는 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뒷받침,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신고은 칸타 월드패널 컨슈머&쇼퍼 인사이트팀 차장

이어 신고은 칸타 월드패널 컨슈머&쇼퍼 인사이트팀 차장이 이번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선정 기준과 패널 특징 등을 설명했다. 신 차장은 “칸타 월드패널 구매 조사는 연령, 소득, 지역 등에 따른 인구통계학적 기반으로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9.700명의 패널을 선정해 이들의 구매 다이어리에 기반한 실구매 데이터로 집계된다”며 “구매 사실에 근간해 소비자가 누구인지, 어떤 제품을 어디서, 어떻게 구매했는지 등 구매행동을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엔드유저의 실구매 데이터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트로피
대상 이니스프리
대상을 수상한 이니스프리 MC팀 진선영씨는 “이번이 첫 대상 수상인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은 상이어서 더 영예롭다”며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보다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강이화 칸타 월드패널 아시아뷰티사업부분 총괄이사, 이니스프리 MC팀 진선영씨, 조병호 CMN 발행인.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기초토탈, 에센스, 클렌징, 팩, 파우더 부문에서 1위에 오른 이니스프리가 차지했다. 슈퍼루키상은 젊은 감각의 트렌드를 반영해 떠오르고 있는 루나에게 돌아갔다. 라이징스타상은 컨실러, 버튼식 립스틱 등 베스트셀러를 양산하며 급성장한 더샘이 수상했다. 글로벌스타상은 마스크팩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메디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이니스프리(기초토탈, 에센스, 클렌징, 팩, 파우더)와 아이오페(스킨&로션, 크림, 쿠션), 수려한(한방화장품), A.H.C(아이크림), 에이지투웨니스(파운데이션), 아리따움(네일), 해피바스(바디세정), 세타필(바디보습), 미쟝센(염모제) 등의 브랜드가 부문상을 받았다.



부문별 수상자 소감


사진 왼쪽부터
이니스프리 MC팀 이슬기, 아이오페 김지혜 BM, 박민지 제이엠컨설팅 주임(수려한 대리수상), 박미옥 카버코리아 이사.
사진 왼쪽부터
류근석 애경 마케팅팀장, 마몽드 메이크업 BM팀 장인주, 양수연 해피바스 BM, 전경희 갈더마코리아 부장, 미쟝센 BM팀 박효성.

이날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수상한 브랜드 관계자들은 무엇보다 소비자 구매 데이터에 근거한 상이란 점에 의미를 뒀다.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는 것이 영예롭다고 입을 모았다.


부문상을 수상한 이니스프리 MC팀 이슬기씨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기초토탈과 에센스 등 5개 부문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년에도 더 많은 상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킨&로션, 크림, 쿠션 등 세 개 부문상을 받은 아이오페 김지혜 BM은 “지속적인 소비자 사랑에 감사한다”며 “올해 아이오페가 식물과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데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H.C 브랜드로 올해 첫 신설된 아이크림 부문상을 수상한 카버코리아의 박미옥 상품기획팀 이사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처음으로 이 자리에 섰는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격려만큼 보다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지투웨니즈로 파운데이션 부문상을 받은 류근석 애경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더욱 좋은 품질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리따움으로 네일부문상을 받은 마몽드메이크업팀 장인주씨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좋은 제품을 기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타필로 바디보습부문상을 수상한 전경희 갈더마코리아 부장은 “세타필이 올해 70주년을 맞는데 앞으로 더 나은 비전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디세정 부문상을 받은 양수연 해피바스 BM은 “많은 고객의 사랑으로 받은 상이어서 더욱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바디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고 염모제 부문상을 받은 미쟝센 BM팀 박효성씨는 “앞으로도 컬러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유호영 애경 화장품마케팅2팀 대리, 조원준 더샘 광고홍보팀 팀장, 차대익 엘앤피코스메틱 사장.


슈퍼루키상 루나
루나로 슈퍼루키상을 받은 유호영 애경 화장품마케팅2팀 대리는 “루나는 지난해 전년보다 160% 성장했는데, 자체 성장률로는 최고였다”며 “올해도 이같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며 보다 트렌디한 루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징스타상 더샘
라이징스타상을 받은 조원준 더샘 광고홍보팀 팀장은 “더샘은 2010년 후발 브랜드숍으로 런칭, 성장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라이징스타는 한번뿐인 상으로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높은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스타상 메디힐
메디힐로 글로벌스타상을 수상한 차대익 엘앤피코스메틱 사장은 “보통 재산은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재산”이라며 “소비자와 점주 등이 재산인데, 이들과의 소중한 만남으로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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