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프렘의 열노화 케어 자외선 차단제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라인’ 3종 구성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4-27 2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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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본격적인 봄 시즌,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 소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적외선의 ‘열노화’ 케어 자외선차단제가 눈길을 끈다. 태양 빛의 60%가 열노화를 유발하는 적외선인 것을 고려한다면, 적외선 차단 기능을 높인 강력한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은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와 적외선에 의한 열노화를 동시에 차단하는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 라인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라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라인은 UVA와 B를 강력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 라인이다. 열을 케어하는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낮추고 건강하게 보호해 주며 PA+++에서 업그레이드 된 PA++++의 강력한 효과에도 피부 자극 없이 안전하다.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사용 가능한 EWG 그린 등급의 ‘블루 레이 선크림’과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젤 타입이라 사용감이 산뜻한 ‘블루 레이 선 젤’로 세분화돼 있다. 각 제품은 열노화를 케어하는 수련꽃 추출물과 보습ㆍ피부 진정 기능의 자작나무 수액, 피부 장벽 강화 효과의 병풀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메이크프렘 관계자는 “강한 햇볕의 적외선은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피부 노화를 유발하고 여기에 자외선이 더해지면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라인은 태양 광선의 적외선과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열노화와 광노화를 모두 케어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흡수가 빠르고 산뜻하고 백탁 현상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젤 SPF 50+ PA++++

블루 레이 선 젤은 적외선에 노출된 피부 온도를 -4.7°C 낮춰주는 열노화 케어 선 젤이다. 워터홀딩 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바르면 물방울이 맺히면서 수분 에센스처럼 투명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수분 에센스 68% 함유, 화이트닝 기능,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을 포함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용량 75ml.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SPF 50+ PA++++

EWG 그린 등급 안심 처방으로 예비맘과 베이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와 바디 겸용 패밀리 선 플루이드다. PA++++ 초강력 자외선 차단과 열노화 케어 효과가 뛰어나며 뷰티 전문가 디렉터 파이가 선정한 ‘착한 선크림 TOP 7’에 선정된 제품이다. 용량 200ml.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크림 SPF 50+ PA++++

적외선에 노출된 피부 온도를 -5°C 낮춰주는 열노화 케어 선크림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90%가 ‘뜨거워진 피부 온도가 즉각적으로 감소했다’고 답했고 85%가 ‘열에 의해 뜨거워진 피부가 빠르게 진정된 것 같다’고 답했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안심 선크림이다. 용량 7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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