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 드라마 스태프에 선물 전달

비프루브 미세먼지 방어키트 전달, 훈훈한 분위기 연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5-09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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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배우 진기주가 최근 SBS 플러스 웹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스태프를 위한 특별 선물을 전달, 눈길을 끌었다.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진기주는 촬영 스태프들에게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프루브 미세먼지 방어 키트’를 손수 전달했다. 미세먼지가 심해진 환경에서도 촬영에 매진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진기주가 전달한 선물은 현재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 제품이다.


진기주가 선물한 ‘미세먼지 방어 키트’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폴루스탑 성분으로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신제품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을 비롯한 워시 오프타입 ‘버블 시트 마스크’, 수분 선크림 ‘시티 스테이 선 에센스’, 미세먼지 마스크 등 4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진기주는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에도 밤낮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이 제 선물로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진기주는 남자 주연배우 빅스(VIXX)의 홍빈과 함께 서울과 경주를 배경으로 작품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진기주 분)가 남자사람동생(홍빈 분)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되찾고자 펼치는 사랑 이야기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SBS플러스와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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