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장 취임

5월 29일 인천미추홀타워서 총회... 신임협회장 선임 및 추진사업 발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6-01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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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박진오 대봉엘에스 사장이 사단법인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인천지역 헬스뷰티업을 영위하는 주요 회사들로 구성된 (사)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는 5월 29일 인천미추홀타워에서 총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협회는 200여개의 화장품 제조업체가 모여있고 물류, 항만, 공항 등 교역에 매우 유리한 조건인 인천에서 헬스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0여개의 회원사로 2012년 출범했다.


협회는 인천시 8대 전략산업인 뷰티산업의 성장방안과 연계해 회원사의 상생과 발전,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성공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 및 제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출범 6년째를 맞아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박진오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추대하고 △화장품 제도변화 개선 및 설명회 개최 △화장품 법령 및 고시의 제·개정 건의 △뷰티 헬스시장 분석자료 제공 △회원사 민원 접수 및 해결 지원 △’어울’ 브랜드 매출 증대 및 지원, 관리를 추진 가능 사업으로 발표했다.


박진오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로 “국가와 인천시의 화장품 육성정책에 발맞춰 회원사의 협업과 상생, 그리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제품개발과 연구,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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