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비아 105시리즈 용수력 업그레이드 리뉴얼

피부 수분보유력 UP↑ 에너지 넘치는 건강 피부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6-07 14: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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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스스로가 촉촉함을 만들어내는 힘을 업그레이드시켜 리뉴얼된 노에비아 105시리즈.
[사진제공=영진노에비아]

[CMN 이정아 기자] “리뉴얼된 105시리즈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보유능력과 더불어 지친 피부의 활력과 빠른 피부개선 효과를 실현 시켜준다. 사계절 내내 현대인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주고 건강까지 지켜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식물의 생명력을 과학화하는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의 한 관계자가 최근 105시리즈를 업그레이드 리뉴얼해 선보이면서 이렇게 확신했다.


이번 105시리즈는 기존의 105시리즈에서 ‘용수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용수력은 피부 스스로가 촉촉함을 만들어내는 힘이다. 리뉴얼된 105시리즈는 한층 새로워진 용수력과 더불어 생활에 지친 피부에 힘을 실어준다. 스트레스와 외부자극 등 생활에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피부 활력도 챙긴 수분ㆍ활력 라인이다.


특히 이번 105시리즈에서는 1스텝,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함을 이끌어주고 2스텝, 천연보습인자인 필라그린을 증가시켜 피부 본연의 방어력 강화와 촉촉함을 축적시킨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피부의 수분통로인 아쿠아포린을 증가시켜 촉촉함을 순환시키는 3단계 3스텝으로 진화한 용수력 효과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피부고민에 착안해 새롭게 배합한 25여가지 식물에너지로 무너진 피부의 토대를 바로 잡아주고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해 피부의 활력 또한 챙겼다.


수분 활력라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기술력을 더한 노에비아 105시리즈는 더욱 더 깊고 스피디한 피부개선효과가 배가 되었다. 피부 속 수분장벽을 메워주고 3단계 용수력 효과를 실현시킨 알로에베라추출물, 황금추출물, 돌외추출물이 배합되어 시리즈 전체에 수분보유능력을 높여 민감하거나 건조함으로 생긴 잔주름이 고민인 고객에게서 호평이 예상된다.


또 105시리즈 중 가장 만족도가 좋은 105 클렌징라인 3종(클린싱마사지크림, 클린싱린스, 포밍클렌저)은 기존제품의 사용감부터 마무리감까지 완벽 개선되었다.


고급스러워진 마사지효과는 물론 모공 속 미세한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더욱 촘촘해진 거품으로 피부의 수분은 그대로, 노폐물만 제거함으로써 세안 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클렌징만 하더라도 안색이 투명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베리어가 약해진 민감피부나 건성피부, 평소 속당김이 고민인 피부에도 매우 효과적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105시리즈는 노에비아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그리고 기존의 105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용수력으로 극상의 촉촉함과 함께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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