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한국 브랜드 최초 도쿄 긴자에 플래그십 오픈

일본 뷰티스페셜리스트 잇코상 강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호평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6-29 11: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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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더샘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일본 도쿄 긴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난 2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더샘 긴자점 오픈식 당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더샘은 개점 당일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용연구가 ‘잇코상’을 초청해 올바른 피부 관리 방법과 화장품 사용 팁을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회사 측은 잇코상의 방문이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브랜드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직접 참석하는 일이 매우 드물었다는 것. 이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본 뷰티 스페셜리스트로서 더샘을 주목해야 할 브랜드로 꼽은 잇코상은 이날 금실로 잡아당긴듯 탄력적인 피부를 선사하는 ‘골드 리프팅 3종’과 피부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는 여름철에도 화사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젬 미라클 블랙 펄 오투 버블 마스크’,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을 매장 방문객들에게 직접 테스트했다.


또 시연 중에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한 ‘에코소울 커버 스테이 파운 밤’과 ‘에코소울 퍼펙트 커버 팩트’,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매트 롱웨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00% 곤약 클렌징 스펀지’를 적극 추천하며 메이크업과 클렌징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더샘은 일본 긴자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기념하며 향후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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