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 한국 출시 10주년 기념식 성황

브랜드 창립자 폴라 비가운 여사 방한 직접 신제품 소개 눈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6-30 1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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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폴라초이스’가 22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신제품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 출시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창시자인 폴라 비가운 여사가 참석해 주목도를 높였다.


또 가희 힙합 가수 로꼬, 팔로알토, 기린 등 셀럽들이 참석해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로꼬, 팔로알토, 기린의 공연이 가미돼 흥을 돋았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날 ‘오리지널 뷰티바이블’의 저자이자 폴라초이스 창립자 폴라 비가운 여사의 뷰티 클래스가 진행, 눈길을 끌었다.


폴라 비가운 여사는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새롭게 출시된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의 특징과 사용법 등을 직접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폴라 비가운 여사는 “폴라초이스는 그동안 내놓은 제품 모두 피부에 좋은 항산화 성분과 세라마이드 등 유익한 성분을 담았다”며 “이번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오메가 성분을 담아 기본적인 항산화 기능은 물론 충분한 보습감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메가 성분이 담긴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땀이 나고 습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플루이드 타입으로 나왔다”며 “모이스춰라이저로 단독 사용해도 좋고 다른 제품과 레이어링해 사용,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필수 지방산 오메가 3, 6, 9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감을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손상된 피부 깊숙이 활력을 채우고 칙칙한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밝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민감하거나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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