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식물성 오일로 완벽한 클렌징

폴라초이스, ‘퍼펙트 클렌징 오일’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1-03 1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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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폴라초이스가 피부 장벽을 지키는 섬세한 클렌징 ‘퍼펙트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


퍼펙트 클렌징 오일은 5가지 순한 식물성 오일 성분으로 이뤄졌다. 오일 성분이 피부 표면과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해 피부 표면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클렌징시 물과 만나면 크림같은 농도로 바뀌는 유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때 잔여물이 모두 씻겨 나가 피부 자극을 유발하거나 모공을 막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이를 통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며 호호바 오일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도 한다.


식물성 성분 중 해바라기 오일은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피부 결을 정돈하고 코코넛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보습력을 유지한다. 메도우폼 오일은 수분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예방하며 포도씨 오일에 포함된 리놀레산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한편, 폴라초이스는 ‘화장품 경찰관’으로 알려진 뷰티 전문가 폴라 비가운(Paula Begoun)이 창립한 브랜드다. 국내에 2007년 도입됐고, 2011년 전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가로수길점, 홍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롭스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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