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피부 관리에 소홀한 남성들도 자연스럽게 밝은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도록 에센스 하나만 발라도 단계별로 케어한 듯한 효과를 전하는 올인원 타입의 브라이트닝 에센스가 출시됐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스킨과 로션, 에센스는 물론 톤업, 자외선 차단까지 한번에 케어해 주는 남성용 올인원 에센스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브라이트닝 에센스 SPF28 P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없이도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기존 선크림의 단점인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개선한 프레시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탁월한 보습 효과의 바오밥나무추출물과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루이보스추출물을 담은 매끄러운 텍스처가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주며,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해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출시 기념으로 네이처리퍼블릭은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협업해 일반 남성들도 손쉽게 훈남으로 변신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바이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네이처리퍼블릭의 직원이 직접 출연해 리얼리티와 즐거움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의 ‘아프리카 버드 옴므’ 라인은 새롭게 출시된 남성전용 폼클렌저인 올인원 퍼펙트 폼을 포함해 올인원 프레시 컨트롤러와 그루밍 스타터, 비비 모이스처 라이저 등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제품 총 7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