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터치 그대로 또렷한 아이라인 연출

제이에스티나 뷰티, ‘주얼 디파인 라스팅 리퀴드 라이너’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7-18 1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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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뷰티(대표 김기석)가 깔끔하고 선명하게 그려지는 브러시 타입 아이라이너 ‘주얼 디파인 라스팅 리퀴드 라이너’를 새롭게 내놓는다.


‘주얼 디파인 라스팅 리퀴드 라이너’는 슬라이딩 리퀴드 텍스처로 처음부터 끝까지 끊김 없이 한번에 드로잉 가능한 것이 특징. 부드럽고 탄성 있는 극세모 브러시가 볼드한 라인은 물론 초보자도 손쉽게 섬세하고 날렵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잉크 저장 탱크 방식으로 내용물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마지막까지 또렷하고 진한 발색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또 빠른 건조 속도로 눈가에 번짐이 없으며 물, 눈물, 땀, 유분에 강한 멀티프루프 기능으로 오랜 시간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공식 온라인 몰에서 이달 31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 필수품 아쿠아 라이즈 젤크림&선 플루이드 세트를 특가 판매하며 루센트 라이트 톤업 2종 중 하나 구매 시, 아쿠아 스마트 4종 키트와 립 카드를 증정한다. 또 자사몰 오픈 기념으로 댓글 당첨자 100명에게 루센트 라이트 4종 키트를 증정하며 아쿠아 라이즈 젤 크림 본품 체험단 모집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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