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뷰티, 가로수길 1호 매장 오픈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로 빛 요소 활용 럭셔리한 공간 구성 눈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4-10 1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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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뷰티(대표 김기석)가 7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


제이에스티나 뷰티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가로수길 매장은 ‘내가 가장 빛나 보이는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다이아몬드, 거울 등 빛의 요소를 활용한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특히 매장 내 조명과 소품 등에서 나오는 빛의 조도를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멋진 셀카 사진을 소장할 수 있는 재미 요소도 구성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브랜드 심볼인 티아라와 천장, 벽면을 아우르는 LED 영상 등을 통해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럭셔리함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가로수길 매장 오픈과 함께 2030 여성들에게 건강하고 로맨틱한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소비자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주얼리를 통해 경험한 보석이 지닌 아름다움과 그 가치가, 여자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본연의 아름다움과 다르지 않다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웠다. 다이아몬드, 진주, 사파이어 등 주요 보석 성분으로 처방한 ‘아이디얼 주얼 콤플렉스’를 통해 여자의 피부 빛을 깨워주는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이에스티나 뷰티 매장은 일반 화장품 매장과는 달리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소비자와 긴밀한 접점을 통해 국내외 주요 쇼퍼들이 많이 방문하는 가로수길에서 제이에스티나 뷰티 매장이 쇼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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