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체크 블라스터 틴트 신제품 2종 출시

산뜻하게 물드는 입술부터 몽환적인 립 메이크업까지 라인업 강화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27 1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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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베스트셀러인 체크 틴트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체크 워터리 블라스터 틴트’,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가 반짝이는 유리알 광택이 돋보이는 제품이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강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워터 틴트와 매끈하고 부드러운 제형이 돋보이는 크리미 틴트로 다양한 립 메이크업 연출을 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크 워터리 블라스터 틴트’는 입술에 닿는 순간 산뜻하게 스며들어 강력하게 물들이는 워터 틴트다. 열대과일 추출물, 비타민 콤플렉스 등의 보습 성분으로 건조함 없이 맑고 생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또한 선명한 컬러가 강력하게 밀착 돼 오랜 시간 지속되는 비비드 래스팅을 자랑한다.


딥한 매력의 클래식 레드인 ‘매드 스칼렛’, 피부 톤을 밝혀주는 ‘레드 드리즐’, 오렌지 빛이 감도는 상큼한 매력의 ‘오렌지 풀’, 형광 빛이 감돌아 생기를 더하는 ‘핑크 스트림’, 레드 레이어링으로 시선을 잡는 ‘코랄 듀이’ 등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원(4.3g)이다.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는 크림처럼 부드럽게 입술에 녹아드는 제형으로 마치 립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고 부드러운 립 연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우면서 소프트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입술에 은은하게 퍼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로 몽환적인 립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부드럽지만 강렬한 크림 레드의 ‘로즈 클라우드’, 몽환적인 스칼렛 레드 ‘퍼지 베리’, 데일리용 크리미 핑크의 ‘피오니 쉬폰’, 따뜻한 핑크 코랄 빛이 감도는 ‘핑크 플로스’, 소프트한 무드의 오렌지 코랄색 ‘코랄리 무스’ 등 총 5가지다. 가격은 1만원(5g).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체크 틴트는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투쿨포스쿨의 스테디셀러”라면서, “올 여름, 첫 발색 그대로 오랜 시간 밀착 지속되는 비비드 컬러를 보다 새로운 제형과 컬러로 다양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체크 블라스터 틴트 신제품 2종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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