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글로벌교육원, K-뷰티 리더 양성

‘2기 글로벌 뷰티 최고위 과정’ 개설 … 뷰티 관련 최고 교수진 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8-08 오후 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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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글로벌교육원이 제2기 연세 글로벌 뷰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9월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1기 최고위 과정 강의 장면.

[CMN 신대욱 기자]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K-뷰티 DNA를 전파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2기 연세 글로벌 뷰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국내 뷰티 산업이 ‘K-뷰티’, ‘K-코스메틱’으로 불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과 때를 맞춰 이뤄진 최고위 과정이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측은 최근 들어 급성장을 이룬 국내 뷰티산업의 미래 전망은 지금보다 더 호황을 이룰 것으로 보고 준비된 리더 양성의 필요성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의 책임 교수를 맡고 있는 이태규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한류 열풍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이슬람, 미국 등 선진 시장에 이르기까지 ‘코리안(K)-뷰티’에 열광하는 바로 지금이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을 발전시킬 발판을 마련할 시점”이라며 최고위 과정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연세 글로벌 뷰티 최고위 과정은 지난해 9월 1기 과정을 개설하면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올해 1월 마무리된 1기 과정을 통해 총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비스,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뷰티 관련 CEO들이 과정을 수료해 주목도를 높인 바 있다.


이번 2기 과정의 주요 커리큘럼은 ‘뷰티 산업 환경분석’, ‘뷰티 산업과 경영’, ‘뷰티 비즈니스’, ‘인문‧교양’, ‘원우행사 및 해외 워크숍’ 등 5 모듈로 구성됐다. 연세대 교수진을 비롯해 화장품, 미용, 헤어, 네일아트, 피부 등 뷰티 관련 국내 최고의 분야별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 각 모듈별로 다양성과 더불어 최고의 강연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최고위측 설명이다.


과정 참가자들에게 부여되는 수료시 특전도 눈길을 끈다. 우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건강검진 시 배우자와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업계 최고의 전문 교수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도 부여한다.


또 연세대학교 정기 간행물과 연구시설, 도서관 등의 이용도 가능하다. 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공유와 창조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제공, 관련 비즈니스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총장 명의의 수료증 또한 수여한다.


연세 글로벌 뷰티 최고위 과정은 9월 2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18년 5월 30일까지 두 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5시50분부터 9시10분까지 석찬 포함 매주 두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60명이다.


참가대상은 뷰티 관련 공‧사기업체 임원, 경영자, 미용, 화장품 생산 및 유통 관련 기업, 건강, 다이어트 제품 생산 관련 기업, 네일아트, 코디메이크업, 뷰티 전문매체, 향수 등 뷰티 관련 기업 종사자와 예비 CEO 등이다. 원서접수 마감은 9월13일(수)이다. 강의는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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