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도 반했다!

피부과학 입은 화장품, 더마코스메틱 각광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8-24 1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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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부과학을 일컫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Cosmetic)’이 결합해 탄생한 더마코스메틱의 성장세가 무섭다.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욕구가 늘고,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며 저자극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지난해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2년 사이 약 75%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도 지난 3년간의 더마코스메틱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매출이 30%가량 증가했다.


다양한 더마코스메틱 제품들 중에서도 에르쯔틴의 ‘리제너레이티브 실트 크림’은 손상 피부 보호를 위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일명 ‘피부과 재생크림’, ‘피부 방패 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각광받고 있다.


화장품 ODM·OEM 기업 유씨엘에서 개발 및 생산한 제품으로, 2016 하이 서울 브랜드 어워드에서 혁신브랜드 이미용 부문을 수상했을 정도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핫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특히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백화점 판매와 락텐, 앗또 코스메 등 다양한 유통처에서 ‘리제너레이티브 실트 크림’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 유명 연예인 고토 마키가 직접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에르쯔틴은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해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중국 CFDA 등록을 통해 중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유씨엘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3가지 펩타이드 성분(EGF/FGF/IGF)이 피부탄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데, 특히 피부에 존재하는 단백질인 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리포좀 기술로 캡슐화한 것은 유효성분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해 생기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마다가스카 섬에 자생하는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와 판테놀, 마로니에씨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BASS 2 COMPLEX’가 거칠고 지친 피부에 건강한 활력을 부여한다.


‘에르쯔틴 리제너레이티브 실트 크림’은 평소 스킨케어 크림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피부 레이저 후 1~2주간 집중 사용하면 피부 재생과 함께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연약해진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또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주는 독일의 ‘노르데나우 수’가 함유돼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에르쯔틴 마케팅 관계자는 “보통 기능성 크림들이 유분이 많아 끈적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리제너레이티브 실트 크림’은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있게 가꿔주면서도 답답함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가볍지만 든든한 크림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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