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가장 먼저

피부 자극 최소화 ‘민감성 수분 크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0-27 14: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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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66년 전통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을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민감성 피부 타입 여성들은 화장품을 구매할 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분 위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사용 중인 제품의 보습력이나 흡수력, 발림성 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어도 예민한 피부 반응이 두려워 선택을 포기하기 쉽다.


이에 키엘은 민감성 피부 타입 여성들이 자극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며,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을 출시하게 되었다. 100% 민감성 피부 여성 대상으로만 자가 평가를 진행 하였으며 균일한 발림성, 높은 보습력 등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은’ 올리브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며 피부 자극 없이 24시간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또한 수분 크림 강자 키엘의 노하우를 담아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된다.


키엘은 민감성 수분 크림을 출시하면서 제품이 고객의 피부에 맞지 않을 경우 100%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제품 구입 후 한 달 내 잔여 제품과 영수증을 지참해 구매 매장 방문 시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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