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경영전문대학원 2018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코스메틱비즈니스 과정 11월 30일까지 원서 접수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11-07 1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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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Sookmyung Business School)은 헬스케어 산업에서 요구되는 기업가 정신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헬스케어에 모든 교육 컨텐츠를 맞춘 국내 유일의 특화 MBA를 운영하고 있다. 세부 전공으로 코스메틱 산업과 제약 산업을 목표로 한 ‘코스메틱비즈니스 과정’과 ‘제약비즈니스 과정’을 두고 있으며 2018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은 인구고령화, 과학기술의 혁신, 경영혁신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미래의 신성장동력 산업이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선도해 나갈 전문 경영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부재한 현실에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선도적으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 산업과 기업의 특성을 경영학적 관점과 앙트러프러너십 관점에서 이해하고 분석하는 교육, 새로운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 교과과정을 마련했다. 이는 숙명여대 헬스케어 MBA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숙명여대 헬스케어 MBA는 입학정원이 40명으로 교수와 학생 간의 밀도 높은 강의를 쌍방향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다. 헬스케어 산업에 맞춘 경영 교과목 뿐 아니라 국내 최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진과 코스메틱 전공 교수진이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공 교과목의 조화는 ‘경영과 기술’의 실질적인 융합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또한 ‘제약과 화장품’의 결합은 K-코스메틱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의 기회를 개척하고 실현시켜 나가는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숙명여대 MBA 교육 프로그램의 바탕에는 기업가 정신이 있다. 헬스케어 조직 내에서 혁신 신규사업을 창출하거나 벤처기업을 창업하는 목표에 최적화된 ‘기업가 정신’ 교육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숙명 헬스케어 MBA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와 강한 실천력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경영전문인을 배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숙명여대 헬스케어 MBA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동안, 학생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습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 과정의 주요 단계에서 교내·외 해당분야 전문가의 코칭과 자문을 통해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가도록 한다. 이러한 실습 프로젝트를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은 혁신을 리드하는 역량을 개발하고, 조직에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기업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숙명여대 MBA는 성적우수장학금, 우수동문장학금, 산학협력장학금, 원우회임원장학금, 조교장학금 등을 마련해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MBA 과정은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거나 2018년 2월 기준으로 학사취득이 예정된 자, 또는 고등교육법에 의거하여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남·녀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2017년 11월 20일(월)부터 30일(목)까지이며, 2017년 12월 7일(금)에 서류심사와 구술·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의 보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입학정보는 전화(02-2077-7308) 및 이메일(hmba@sm.ac.kr), 홈페이지(http://hmba.sookmyung.ac.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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