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유래오일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

이니스프리, ‘아로마 오일 3종’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11-14 1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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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오렌지, 라벤더, 페퍼민트 등 천연 유래 오일을 담아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아로마 오일 3종’을 출시했다.


‘아로마 오일 3종’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 되어 쉽게 피곤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오일이다.


아로마 오일에는 천연 유래 오일에 각각 오렌지, 라벤더, 페퍼민트 오일과 꽃잎 원물을 함께 담았다. 오렌지 껍질을 함유한 리프레싱 오렌지 오일은 시트러스 향으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고, 릴렉싱 라벤더 오일은 편안한 라벤더 향으로 몸과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준다. 페퍼민트 특유의 시원하고 상쾌함을 담은 에너자이징 페퍼민트 오일은 피로할 때 사용하면 기분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로마 오일 3종은 11ml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롤온 타입 어플리케이터로 쉽게 마사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중력이 저하 되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귀 뒤, 목 부분 또는 손목 안쪽에 오일을 바른 후 롤링하여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일 주요 성분을 드라이 플라워 꽃잎으로 함유해 아로마 오일의 향을 눈과 코로 경험할 수 있다.


천연 유래 오일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아로마 오일 3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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