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광채 코팅으로 입체적 얼굴 윤곽 완성

투쿨포스쿨, 빛으로 윤곽 살리는 ‘3in1 광채코팅 밤팩트’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11-20 1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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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은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광채 윤곽을 완성해 주는 신개념 광채코팅 밤팩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는 3가지 글로우 밤이 하나에 담긴 3in1 광채코팅 밤 팩트로, 피부에 윤기와 볼륨, 톤업 글로잉 효과를 선사해 어느 각도에서나 화사한 광채 스킨을 완성해준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 생기를 더해주는 핑크빛의 ‘글로우 핑크’가 하이라이팅 효과를, 미세한 펄을 함유한 ‘클리어 스파클’이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광채 코팅을, 연보랏빛의 ‘유니콘 블루’는 각도에 따라 영롱한 빛을 발산해 스트로빙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메이크업 전후 단계에 클리어 스파클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하고, 여기에 유니콘 블루나 글로우 핑크를 T존과 C존에 블렌딩해 사용하면 얼굴에 볼륨감을 더할 수 있다. 유니콘 블루와 글로우 핑크는 단독으로 사용 시 영롱한 빛의 하이라이팅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두송나무 열매, 드럼스틱나무 씨, 눈연꽃 등 더스트 쉴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외부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민감한 피부를 케어해준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바이로댕 라인은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음영의 자연스러운 조화로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하는데 특화된 것이 특징”이라며, “신제품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의 3단계 글로우 레이어링을 통해 빛으로 입체적인 페이스 라인을 빚어내는 광채 윤곽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는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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