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뮬러 ‘복원크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

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 발판 기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2-28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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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뮬러(CELLMULA)가 지난 달 21일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정식 입점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위치한 서울 명동은 주로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회사측은 이번 입점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명 병의원을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셀뮬러는 피부과 시술 후 빠른 피부 복원을 돕는 제품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 크림(일명 복원크림)’을 시작으로 면세점 입점 및 공격적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 크림은 독특한 텍스처를 가진 탄력케어 고농축 실타래로 피부를 진정 및 보호해주는 복원크림이다.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및 병풀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이 최적 함량인 정량 1% 함유되어 피부과 시술 또는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피부, 여드름 흔적의 피부 복원을 돕는 제품이다. 이에 국내외 피부고민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이 주목해야 할 크림이다.


복원크림과 함께 면세점에 입점한 포스트 레이저 유브이 쉴드 선크림은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은 물론이고 자외선차단 SPF50+ PA++++으로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자외선 차단제는 스킨케어 후 케어 필수 아이템으로 SPF50+ PA++++ 강력한 자외선차단지수와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자극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이다.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쉴드하고 피부 정화효과를 갖는 생명의 나무 ‘모링가’ 성분이 함유된 이 제품은 백탁,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셀뮬러 관계자는 “셀뮬러는 기존의 병의원과 에스테틱의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온라인으로 판매처를 확장한 이후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기존에 출시된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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