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꼬달리(Caudalíe)’가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 입점했다.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은 글로벌 뷰티 편집숍으로, 다양한 코스메틱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어 ‘코덕들의 놀이터’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꼬달리는 시코르 입점 기념으로 베스트셀러인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30ml 구매시 동일한 제품 10ml를 3개 증정(정품 용량 증정)하며 그레이프 워터 200ml 구매시 75ml 정품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전 세계에서 30초마다 1개씩 판매되는 꼬달리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이며, 7년 연속 프랑스 화이트닝 판매 1위, 한국 꼬달리 제품 중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 피부 톤을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그레이프 워터는 물이 단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100% 유기농 그레이프 워터 미스트로 보습, 진정효과가 뛰어난 수분 공급 미스트다.

꼬달리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성분을 담은 과학적이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로, 꼬달리만의 독자적인 특허와 활성 성분을 개발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꼬달리 관계자는 “시코르 강남점 입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편하게 제품을 테스트하며 포도가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많은 여성들이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