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진생 데스까르고’ 500만개 판매 돌파

제품력 바탕 누적 판매 기록 … 6년근 홍삼추출물 함유 인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1-31 1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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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잇츠한불(대표이사 김홍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가 누적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데스 까르고(달팽이 라인)’ 라인중 가장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상품이다. 그 뒤로 달팽이 라인 중 프레스티지 데스 까르고 토너, 크림, 폼 등의 순으로 판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브랜드숍중 유일하게 특허 받은 홍삼 먹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과 6년근 홍삼추출물(사포닌 성분)이 첨가돼 피부 탄력과 보습, 미백 기능의 극대화를 꾀한 제품이다. 특히 예민한 눈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 탱탱한 탄력과 활력을 부여해준다.


이 제품은 사용 시 볼펜처럼 케이스 뒷부분을 누르면 앞부분(구슬형 볼펜촉)에 아이크림이 나오는 형태로 이뤄져 있다. 눈가에 제품을 통해 직접 문지르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효과와 함께 손이 필요 없어 위생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중국 내 입소문으로 시작됐지만 결국 고객으로부터 잇츠스킨의 고제품력이 인정받은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사드 사태 등의 여파로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중국, 홍콩 관광객 방문 시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를 구매리스트에 포함시킬 정도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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