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맞춤 제안 ‘오늘의 선코드’ 캠페인

365일 맞춤 선케어 제안 … 샘플링 이벤트도 전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2-13 2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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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365일 맞춤 더마 선케어를 제안하는 ‘오늘의 선코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날씨에 맞춰 옷을 고르는 드레스코드와 피부 컨디션에 따라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날마다 달라지는 피부에 적합한 선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도록 3가지 선코드(톤업코드, 안심코드, 보습코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우선 피부 톤이 어둡고 칙칙하다고 느껴지는 날엔 톤업코드의 브라이트닝 업 선을 사용해 오랜 시간 화사한 피부로 유지해주길 권했다. 미세먼지와 황사 등 도시 유해환경으로 피부가 민감해진 날은 안심코드의 그린 마일드 업 선을 선택해 도시방어 콤플렉스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또 유난히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날엔 보습코드의 딥 모이스트 업 선으로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보습으로 촉촉하게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닥터지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외선 케어가 필수이며, 특히 피부 컨디션에 맞춰 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닥터지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맞춤 선케어 방법을 제안하며, 국내 더마 선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지는 이번 캠페인의 하나로 캠페인 영상 공개와 선착순 3천명 대상 선코드 샘플링 이벤트를 전개한다. 닥터지 회원이라면 공식몰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코드 3종 키트(각 5ml)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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