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 CJ오쇼핑서 론칭

한국화장품, 칼리 브랜드 모델로 심이영 발탁 3일 신제품 론칭 방송 진행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3-05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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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화장품 ‘칼리’가 배우 심이영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을 CJ오쇼핑에서 3일 론칭했다.


새롭게 론칭한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은 한 번 터치로 톤 보정과 커버의 두 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관리해 화사하고 탱탱한 피부로 완성시켜주는 신개념 쿠션이다.


기존 쿠션 제품과 달리 파운데이션, 핑크 에센스, 그린 에센스, 옐로우 에센스를 7:3:3:3의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화사하고 고른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TV홈쇼핑 기준 최대 수준인 30,000ppm의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탄력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으며, 불가리안다마스크장미추출물과 복숭아나무꽃추출물, 레몬버베나잎수 유칼립투스잎추출물, 프리지아추출물, 라임꽃추출물 등 플라워 에센스 성분이 70% 들어있어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표현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 수분량 개선 효과도 제공한다. 특허성분인 피부지질을 모방한 식물 성분의 복합체와 피부보습을 위한 유효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2주간 꾸준히 사용할 경우 피부 속 2.5mm 깊이까지 촉촉하게 수분 머금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국화장품 칼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칼리의 신제품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은 임상시험을 통해 커버 지속력과 광채 지속력, 안티 다크닝 지속력에서 최장 40시간을 보장하는 것으로 확인돼 TV홈쇼핑 쿠션 제품 중 최장의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며 “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


한편, 한국화장품 ‘칼리’는 배우 심이영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이번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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