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벚꽃잎처럼 분위기있는 메이크업 완성

에뛰드하우스, ‘체리 블라썸 컬렉션’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3-30 12: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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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말린 벚꽃잎처럼 은은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체리 블라썸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에뛰드하우스의 ‘체리 블라썸 컬렉션’은 벚꽃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봄날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메이크업 컬렉션이다. 베이지 핑크, 코랄 핑크, 레드 핑크 등 다채로운 핑크 컬러와 벚꽃 시즌 한정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한, 은은한 핑크빛 음영 아이 메이크업과 말린 벚꽃 립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체리 블라썸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체리블라썸 컬렉션은 ‘디어 마이 매트 틴팅 립스-톡’과 ‘디어 마이 글라스 틴팅 립스-톡’, ‘디어마이 립스-톡 케이스’, ‘블렌드 포 아이즈’, ‘페이스 리퀴드 블러’로 출시된다. ‘체리 블라썸 립스-톡’은 글라스 틴팅 제형과 매트 틴팅 제형 2가지 타입으로 총 6가지 컬러가 출시되어 원하는 제형과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벚꽃 무드를 가득 담은 립스-톡 케이스도 총 6종으로 구성되었다.


‘체리 블라썸 컬렉션’의 ‘립스-톡’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립스틱 컬러와 케이스를 선택해 믹스매치하여 사용할 수 있어 DIY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체리 블라썸 디어 마이 글라스 틴팅 립스-톡’은 밀착력이 높은 고광택 베이스로, 탱글탱글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 표현이 가능하며, 유리알처럼 맑고 생생하게 컬러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립스틱이다. ‘체리 블라썸 디어 마이 매트 틴팅 립스-톡’은 첫 터치감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는 포근하고 매끈하게 밀착되어 풍부한 컬러감만 선명하게 유지시켜 주는 립스틱이다.


‘체리 블라썸 디어 마이 립스-톡 케이스’는 본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벚꽃 한정 립스톡 케이스다. ‘체리 블라썸 블렌드 포 아이즈’는 살랑살랑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연상시키는 컬러의 4색 팔레트 제품으로, 벚꽃 모양이 그려진 패키지로 시선을 모은다. 낮의 벚꽃 축제 무드를 담은 핑크톤의 ‘1호 체리 블라썸 페스티벌’과 밤 벚꽃길 데이트 무드를 담은 퍼플톤의 ‘2호 체리 블라썸 나잇’ 컬러로 출시된다.


‘체리 블라썸 페이스 리퀴드 블러’는 매끄럽고 화사하게 피부톤과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플루이드 타입의 핑크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이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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