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발 각질 관리를 도와주는 풋케어 제품 ‘디어 마이 풋 파워 필링(DEAR MY FOOT Power Peeling)’을 리뉴얼 출시했다.

‘디어 마이 풋 파워 필링’은 각질 케어 효과가 뛰어난 AHA와 BHA가 거칠고 지저분한 발의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리퀴드 타입의 발 전용 필링 마스크이다. 30분동안 풋 마스크를 착용한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4~6일 후부터 굳은 각질이 탈락되기 시작하고, 7~10일 후에는 각질이 깨끗하게 제거되어 매끈하고 촉촉한 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특히 자극이 적은 필링 원액(AHA, BHA)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장시간(1시간 30분)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단 30분 착용으로 빠른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풋 마스크와 필링액이 따로 분리되어 다소 번거로웠던 기존 제품을 개선해 풋 마스크 자체에 필링액을 넣은 ‘원스텝’ 사용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보다 늘어난 용량은 물론 편백수, 올리브오일, 아르간 커넬 오일이 거칠어진 발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전달한다.

더샘 관계자는 “샌들을 신는 계절이 다가오며 발 각질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은 만큼 간편하게 발 각질을 케어해주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디어 마이 풋 파워 필링’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줄이고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줘 매끄러운 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