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대표 임운섭)가 병의원 미백기능성화장품 화이트736(WHITE 736)라인을 4월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미백솔루션으로 얼굴 전체톤을 환하게 개선하는 에센스타입의 ‘톤업브라이터’와 국소부위의 기미 및 주근깨를 완화하는 ‘스팟클리어’로 총 2종을 선보인다.

특히 화이트 736은 닥나무 성분을 모사하여 새롭게 개발된 특허 받은 아모레퍼시픽의 헤리티지 신 미백원료를 사용했으며, 평소 피부가 민감하여 미백제품사용을 꺼리던 사람들도 저자극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피부과테스트, 민감성패널테스트, 알러지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에스트라 화이트736 이지현 PM은 “자외선이 심해지는 봄부터 미백과 기미에 대한 피부고민이 심해지는데, 화이트 736라인으로 아침, 저녁 상관 없이 꾸준한 관리를 통해 피부 미백 고민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