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정화예대. ‘2018 캐릭터 페스티벌’서 재능 기부

페이스페인팅‧가이드 투어 진행 등으로 시민 호응 얻어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5-09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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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명동역 일대에서 열린 ‘2018 캐릭터 페스티벌’ 축제에서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 명동에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서울 만화의 거리 축제 ‘2018캐릭터 페스티벌-캐릭터 여행 떠나자!’는 국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정화예술대학교가 위치한 명동역 일대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캐릭터 퍼레이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구성됐다.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 관광학부, 방송영상전공, 사회복지학부의 교수와 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 기획 퍼포먼스, 영상 촬영, 통역 및 안내, 가이드 투어 진행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전문 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특성화 역량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정화예대는 이번 캐릭터 페스티벌 행사뿐만 아니라 서울지방보훈청, 남대문경찰서 등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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