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모 주력제품 3종 전국 올리브영서 판매

랄라블라, 롭스, 시코르 이어 마침내 올리브영 입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5-29 1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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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의 핑크빛 감성코스메틱 브랜드 모레모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H&B 스토어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주력제품 3종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공급하는 모레모 제품은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등 헤어케어 라인 3종이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 여성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매진을 거듭하고 있는 세화피앤씨의 주력제품이다.


세화피앤씨는 작년 12월 롯데쇼핑의 H&B 스토어 ‘롭스’ 전국 매장을 비롯, 올해 2월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5월 GS리테일 ‘랄라블라’와 홍콩 최대 H&B 스토어 ‘샤샤’, 이번 ‘올리브영’까지 6개월간 국내외 H&B 스토어 브랜드와 최고급 뷰티 편집숍을 중심으로 제품공급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훈구 대표는 “모레모의 주력제품을 국내 1위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H&B 스토어 채널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레모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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