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새 아이템 보강 ‘오르가즘 2018 컬렉션’ 첫선

립밤, 루스 파우더 등 첫 라인업 … 히든 아이템 립라커 등 보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6-04 11:51:5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대욱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르가즘’ 쉐이드에 새로운 아이템을 대거 보강한 ‘오르가즘 2018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르가즘 2018 컬렉션’은 새로운 제형의 립 밤, 오버사이즈 한정판 블러쉬,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풀 바이닐 립 라커 등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이는 립 밤은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리미 소프트 텍스처로, 로즈 골드펄이 투명하고 은은한 피치 핑크빛 립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으로 치크, 바디, 눈가 등 다양한 활용으로 자연스럽게 빛나는 글로잉룩을 연출할 수 있다.


나스의 베스트셀러 블러쉬 오르가즘은 오버사이즈의 리미티드 컴팩트로 출시되며, 파우더 위 나스 로고를 양각으로 새겨 소장가치를 높였다.


회사측은 무엇보다 이번 컬렉션에서 강력한 히든 아이템으로 풀 바이닐 립라커를 꼽았다. 이 제품은 오르가즘의 피치 핑크 쉐이드를 가장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고광택 립 제품이다.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포뮬러로 6월 1일 컬렉션 출시에 이어 7월 1일 별도로 출시된다.


한편, 나스의 아이코닉 쉐이드 오르가즘은 1999년 블러쉬 오르가즘 런칭을 시작으로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나스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랑수아 나스에 의해 다양한 제품으로 소개되며 전 세계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오르가즘 쉐이드는 골드 쉬머링의 우아한 광택과 사랑스러운 피치핑크가 어우러져 은은하면서도 대담하고, 빛을 터뜨리듯 화려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