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열로 지친 피부를 위한 ‘마데카 인텐스 수딩 마스크’를 출시했다.

‘마데카 인텐스 수딩 마스크’는 동국제약만의 특허받은 원료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를 함유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딩,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는 것을 내세웠다. 투명해진 TECA 에센스가 촉촉하고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국내 마스크팩 최초로 적용된 ‘테카 샤워공법’ 기술이 유효성분의 효과적인 피부 흡수를 도와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100% 순면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빈틈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 효과적으로 에센스를 전달해주며 여름철 뜨거운 태양으로 자극 받은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뜨거운 태양으로 열이 올라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긴급 수딩 효과를 주는 여름 맞춤형 제품”이라며 “자사 마스크 중 가장 고농도의 테카를 함유했을 뿐 아니라 막 샤워한 듯한 피부 보습을 선사해 여름철 손쉬운 피부 관리를 위한 마스크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인텐스 수딩 마스크는 지난달 21일 GS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