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리, 2018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 참가

19~21일 3일간 유기농 화장품 경쟁력 선보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7-27 09:04:1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루트리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 불고 있는 K-뷰티의 열풍에 힘입어 베트남 화장품 유통사인 비즈니어코퍼레이션이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루트리를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에 소개한 것. 루트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유기농 화장품 ‘루트리 캄포가닉 라인’을 소개했다.


김도형 루트리 마케팅팀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소비자들 역시 화장품 성분을 까다롭게 살펴보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특히 한국 화장품과 화장법을 선호하는 베트남 트렌드와 국내를 대표하는 유기농 화장품이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루트리는 올 하반기 중 베트남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는 약 2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8,000명이 방문하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B2B 국제 미용박람회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