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을 레오파드 패턴이 대세"

반디, 가을 네일 '레오파드 패턴 아트' 제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8-21 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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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 반디(BANDI)는 올 가을 네일 룩으로 ‘레오파드 패턴 아트’를 제안했다.


반디 측에 따르면 최근 패션계는 빈티지한 무드가 강세다. 네일 트렌드 역시 이에 발맞춰 컬러부터 패턴까지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아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반디는 가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패턴인 레오파드 패턴에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네일 룩인 ‘레오파드 도트’를 선보였다. 자칫 과한 느낌이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는 레오파드 패턴을 도트 패턴과 함께 레이어드해 톤 다운된 컬러감으로 세련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반디가 올가을 새롭게 출시한 컬렉션 ‘모라비안 레드’ 컬렉션을 활용한 이번 아트는 톤 다운된 소프트 한 블루 컬러 GF444 모라비안 블루와 따뜻한 느낌의 오렌지 컬러인 GF643 모라비안 엘로우 2가지를 메인으로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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