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여성들 기초 케어 장악한 '설화수'

시장 점유율 압도적 '최강 파워' … 색조는 해외 브랜드 건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9-10 오전 2: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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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전체 채널)


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CMN 이정아 기자·심재영 기자·신대욱 기자] 올 상반기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을 두루 장악한 설화수가 한방에서 정점을 찍었다. 설화수는 스킨 유형에서 15.2%, 로션에서 19.7%, 크림에서 19.1%, 에센스에서 15.7%로 넘버원 자리를 석권했고 한방화장품에서는 무려 64.3%의 압도적인 시장 장악력으로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설화수는 팩과 파우더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본지와 글로벌 조사 전문 기업 칸타 월드패널이 공동조사해 발표하는 2018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상반기 조사에서 설화수는 두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며 최강 브랜드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설화수를 중심으로 기초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가 활약했다면 색조 부문에서는 수입 브랜드들이 선전했다.


맥이 토탈 색조에서 1위를 차지했고 크리스챤디올이 그 뒤를 이었다.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는 키스미 브랜드가 강세였고 아이브로우는 슈에무라가 두자릿수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었다.


이번에 새롭게, 또는 다시 1위에 등극한 브랜드들도 눈길을 끌었다. 더모 화장품에서는 차앤박이 피지오겔을 근소한 차이로 꺾었다. 샴푸&린스에서는 작년 상반기 리엔에 분패했던 려가 극적으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새로 추가된 탈모샴푸에서는 TS가 단연 돋보였다. 점유율 43.3%였다.


기초토탈

기초 부문 굳건한 브랜드 파워 ‘과시’


설화수가 기초토탈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13.3%였다. 전년도 13.6%에서 0.3%p 감소했으나 기초 부문 설화수의 브랜드 파워는 건재함을 과시했다.


압도적인 1위 설화수에 이어 후, 이니스프리, 헤라 3개 브랜드가 4%대 점유율을 각각 기록하며 각축전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브랜드의 점유율 합계는 공교롭게도 설화수와 동일한 13.3%였다.


한편 이들 3개 브랜드는 작년 상반기에도 2위와 공동 3위를 차지하며 톱5에 포함됐다. 점유율 합은 14.5%다.


색조토탈

맥·디올 수입 브랜드 1, 2위 차지


올 상반기 색조토탈 톱5에 진입한 브랜드는 작년 상반기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톱3 순위 변화가 있었다. 헤라>크리스챤디올>맥 순에서 이번에 맥>크리스챤디올>헤라 순으로 1, 3위가 자리를 맞바꿨다.


맥은 지난해 상반기 4.8%에서 5.4%로 점유율을 높이며 2계단을 뛰어올랐다. 2위 자리를 변함없이 지킨 건 크리스챤디올이었다. 반면 헤라는 5.5%에서 4.3%로 1.2%p 점유율이 하락해 1위 자리를 내줬다.


스킨

설화수 리딩, 이니스프리ㆍ후 경쟁


스킨 1위는 설화수였다. 15.2%의 점유율이었다. 그 뒤를 이어 이니스프리와 후가 6%대 점유율로 2, 3위 자리 다툼을 벌였다. 이니스프리가 6.3%, 후가 6.1%로 근소한 차이로 이니스프리가 앞섰다.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와 후의 제품 가격을 감안하면 이들 사이에서 선전한 이니스프리의 활약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헤라와 애터미가 3%대로 톱5에 이름을 걸쳤다.


로션

소비자들 스킨보다 로션에 더 투자


스킨 1위 설화수는 로션에서도 1위였다. 점유율은 스킨보다 훨씬 높았다. 19.7%로 나타났다. 설화수>이니스프리>후 순이었던 스킨과 달리 로션은 설화수>후>헤라 순이었다.


이는 여성들이 스킨 보다 로션에 더 의미를 두기 때문으로 보인다. 효능에 대한 기대감이 스킨보다 로션에 쏠려 상대적으로 투자를 더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크림

스킨, 로션 이어 크림에서도 설화수


크림에서도 설화수는 앞선 점유율을 이어갔다. 스킨 15.2%, 로션 19.7%였던 설화수는 크림에서도 19.1%를 기록했다.


2위부터 5위까지 4개 브랜드의 점유율을 합한 것보다 더 높다. 설화수는 작년 상반기에도 19.2%의 점유율로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수려한이 빠졌고 그 자리를 후가 채웠다.


에센스

1~2위간 시장 점유율 격차 10.3%p


설화수는 에센스 부문도 놓치지 않았다. 월등히 앞선 1위였다. 시장 점유율 15.7%였다. 2위와의 격차도 컸다. 2위 에스티로더와 비교하면 10.3%p 앞섰다.


에스티로더는 SK-II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5.4%로 톱2에 올랐다. 숨과 헤라가 각각 4, 5위 자리를 가져갔다.


작년 상반기 조사와 비교하면 SK-II와 숨이 새롭게 진입하면서 후와 이니스프리가 밀렸다.


한방

설화수 타의 추종 불허하는 ‘압승’


설화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승을 거뒀다. 기록은 또 경신됐다. 2016년 상반기 60.3%에서 2017년 상반기 61.7%를 기록했고 2018년 상반기 64.3%로 갈아치웠다.


2~5위 순서는 전과 같았다. 후>수려한>더페이스샵>미샤 순이었다. 점유율 변화는 저마다 달랐다. 후는 늘었고 수려한과 더페이스샵은 줄었고 미샤는 그대로였다.



더모

차앤박, 피지오겔 톱2 치열한 접전


차앤박이 1위 자리를 꿰찼다. 17.4%의 점유율을 챙겼다. 2위 피지오겔의 점유율은 16.8%였다. 근소한 차이로 밀린 피지오겔은 작년 상반기 때는 차앤박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작년 상반기 피지오겔의 시장 점유율은 18.2%, 차앤박은 16.9%였다.


닥터자르트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3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점유율은 2.5%p 줄어 들었다. 아벤느가 빠지면서 이번에 신규 진입한 닥터지는 9.1%의 점유율을 챙겼다.


자외선차단제

헤라 1위 수성, 랑콤 한계단 상승


헤라가 올해도 자외선차단제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점유율도 작년 14.3%에서 15.3%로 끌어올렸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2위에 오른 이니스프리는 점유율이 작년 5.9%에서 올 상반기 5.6%로 낮아졌다.


헤라, 이니스프리, AHC, 랑콤, 후가 자외선차단제 톱5에 랭크됐다. 더페이스샵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후가 새롭게 진입했다. 랑콤은 4위로 부상했다.


비비&씨씨

미샤, 리엔케이 제치고 1위 등극


미샤가 9.3%의 시장 점유율로 무려 세 계단이나 뛰어오르며 리엔케이를 제치고 올 상반기 비비&씨씨 전체 채널 최강자로 부상했다. 작년 상반기 1위였던 리엔케이는 2위로 밀렸다.


숨과 헤라가 순위 밖으로 밀려났고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졌다. 0.1%p 차이로 순위가 결정됐다. 설화수가 톱5에 새로 진입하며 5.4%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고 랑콤(5.2%)이 4위에 머물렀다.


파운데이션

에이지투웨니스 3년 연속 1위 영예


에이지투웨니스가 올 상반기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18.7%의 점유율을 얻으며, 경쟁 브랜드를 가볍게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상반기부터 3년 연속이다.


그 뒤를 이어 작년과 마찬가지로 에스티로더가 10.5%의 점율로 2위를 기록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6.0%의 점유율로 두 계단 상승하며 3위에 랭크됐다. 미샤와 설화수는 순위 밖으로 밀려났고, 이니스프리와 나스가 톱5에 새로 진입했다.


쿠션

헤라·아이오페, 쿠션 원조 명성 입증


작년 상반기에 이어 헤라, 아이오페, 설화수, 리리코스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들이 쿠션 부문을 장악했다. 헤라는 14.2%의 점유율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작년에 아모레퍼시픽 쿠션에 도전장을 내며 4위까지 올랐던 입생로랑은 올해 순위 밖으로 밀렸다. 1~4위까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차지했다. 아모레시픽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1.8%로 집계됐다.


파우더

설화수 3년 연속 최강 브랜드 영예


설화수가 2016년 상반기부터 작년 상반기, 올 상반기까지 3년 연속 파우더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점유율도 작년 상반기 11.5%에서 13.1%로 높아졌다.


크리스챤디올과 아이오페가 톱5에서 밀려나고 메이크업포에버와 후가 새로 진입했다. 2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니스프리가 차지했고 메이크업포에버가 톱5 진입과 동시에 3위에 랭크됐다. 헤라는 메이크업포에버와 0.1%p 차이로 4위에 머물렀다. 새로 등장한 후의 점유율은 5.3% 였다.


립메이크업

맥 1위, 수입 브랜드 톱5 장악


립메이크업 부문은 작년 상반기에 이어 올해도 수입 브랜드들의 위세가 대단했다. 맥이 11.7%의 점유율로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톱5가 모두 수입 브랜드였다. 2위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크리스챤디올이 차지했다. 점유율은 10.5%였다.


그 뒤를 입생로랑이 8.4%로 3위, 샤넬 4위(6.7%), 랑콤 5위(3.5%) 순으로 집계됐다.


아이섀도

에뛰드하우스 1위, 국산·수입 경쟁 치열


작년 상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에뛰드하우스가 22.9%라는 높은 점유율로 아이섀도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작년 상반기 2위 였던 아리따움은 수입 브랜드의 공세에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그 자리를 맥이 차지했다. 맥의 점유율은 10.3%로 작년 7.2% 보다 높아졌다.


아이섀도 부문에서 수입 브랜드들의 공세가 치열했다. 바비브라운이 6.6%의 점유율을 얻으며 아리따움과 함께 3위를 기록했고 스틸라가 톱5에 새로 진입했다.


마스카라

키스미 1위 수성, 에뛰드하우스 추격전


키스미가 올 상반기에도 1위에 오르며, 최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점유율도 작년 14.7%에서 올해 17.0%로 높아졌다. 그 뒤를 에뛰드하우스가 추격했으나 8.8%의 점유율을 얻는데 그쳐 2위에 머물렀다.


3위 자리를 놓고 크리니크와 메이블린이 경쟁을 벌였다. 0.3%p 차이로 크리니크가 3위(6.6%), 메이블린은 4위(6.3%)에 그쳤다. 미샤가 순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아이라이너

브랜드숍 전반적 강세, 키스미 1위 부상


아이라이너 부문은 작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브랜드숍 브랜드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작년 2위였던 키스미가 11.4%의 점유율을 얻으며 1위로 부상했다. 작년 상반기 1위였던 더페이스샵은 3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2위는 한 계단 오른 클리오가 차지했다. 또 작년 4위였던 토니모리는 톱5 밖으로 밀리고 그 자리를 이니스프리가 차지했다. 점유율은 5.7%를 기록했다.


아이브로우

슈에무라 등 수입 브랜드 강세


슈에무라가 13.8%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베네피트가 7.5%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1, 2위간 격차는 6.3%p였다. 이어 에뛰드하우스와 이니스프리가 각각 7.0%의 점유율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수입 브랜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랜드숍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인 구도로 분석됐다. 로레알코리아의 슈에무라와 LVMH코스메틱스의 베네피트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는데, 두 브랜드의 점유율만 21.3%였다.


네일

아리따움, 14.6% 점유율로 1위 수성


아리따움이 14.6%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이니스프리가 9.4%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더페이스샵이 8.7%로 3위를 차지했고, 샤넬(7.8%), 미샤(5.7%) 순으로 상위 톱 5 브랜드를 형성했다.


전체적으로 브랜드숍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다. 멀티숍인 아리따움에 원브랜드숍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미샤 등이 상위에 포진했다. 원브랜드숍 점유율만 23.8%다.


클렌징

이니스프리 7.7% 점유율 연속 1위


이니스프리가 7.7% 점유율로 연속 1위에 올랐다. 설화수가 4.8%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더페이스샵이 4.7%로 3위, 센카가 4.6%로 4위, 바이오더마가 3.1%로 5위였다.


클렌징 부문은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숍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와 더페이스샵, 백화점 프리미엄 브랜드인 설화수에 수입 매스 브랜드인 센카, 더마 브랜드인 바이오더마 등으로 세분화됐다. 2~4위까지 브랜드 격차도 0.1%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했다.


설화수 5.6% 점유율로 1위 등극


설화수가 5.6%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이니스프리가 2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4.9%였다. 이어 메디힐(3.9%), 후(3.5%), A.H.C(3.2%)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팩 부문도 각축을 벌였다. 백화점 프리미엄 브랜드(설화수, 후), 브랜드숍 브랜드 이니스프리, 전문 브랜드(메디힐), 매스티지 브랜드(AHC) 등으로 세분화됐다.


바디세정
해피바스 연속 1위 시장 주도


해피바스가 16.2%의 점유율로 1위를 이어갔다. 온더바디가 13.1%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비욘드(4.9%), 바디시리즈(4.1%), 샤워메이트(3.5%) 순이었다.


바디세정 부문은 상위 두 브랜드의 절대 강세가 두드러졌다. 해피바스와 온더바디 두 브랜드의 점유율만 19.3%에 달했다. LG생활건강은 온더바디와 비욘드 두 개 브랜드를 상위에 올렸다. 점유율만 18.0%였다.


바디보습

세타필 6.5% 점유율, 연속 1위


갈더마코리아의 세타필이 6.5%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아토팜이 4.9%의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일리윤(2.9%)과 바디시리즈(2.9%)가 공동 3위에 올랐고, 록시땅이 2.6%로 5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수입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다. 세타필과 바디시리즈, 록시땅 등 세 브랜드가 톱5에 올라 시장을 이끌었다.


샴푸&린스

려 8.3% 점유율로 1위 등극


아모레퍼시픽의 려가 8.3%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상반기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4위였던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이 두 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8.2%로 1위와 0.1%p 차이에 불과했다.


이어 TS(7.4%), 케라시스(7.3%), 리엔(6.3%) 순으로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전체적으로 순위 변동이 컸다. 1위가 바뀌었고 2위도 낮은 순위였던 브랜드가 올라섰다. TS는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했다.


탈모샴푸

TS 43.3% 점유율로 절대 우위 확보


탈모샴푸 부문은 TS가 시장을 압도했다. 43.3%의 점유율로 확고한 경쟁우위에 올라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위인 닥터그루트(12.7%)와 점유율 격차만 30.6%p에 달할 정도로 격차가 컸다. 이어 닥터포헤어가 8.6%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고 려가 7.9%로 4위, 리엔이 5.9%로 5위를 기록했다.


TS의 점유율은 2위부터 5위까지 4개 브랜드의 점유율인 35.1%보다 8.2%p 컸다. 그만큼 확고한 지위를 확보한 걸로 보인다.


염모제

미쟝센 16.3% 점유율로 연속 1위


아모레퍼시픽의 미쟝센이 16.3%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LG생활건강의 리엔이 13.0%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순수더살롱컬러(6.7%), 려(5.3%), 퀸즈헤나(3.8%)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미쟝센과 리엔 두 브랜드의 점유율만 29.3%에 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쟝센에 려까지 상위 톱5에 올려 전체 21.6%의 점유율로 시장 우위를 확보했다.



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2018 상반기 베스트 화장품 어떻게 선정했나?


■ 선정 기준

2018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은 국제적인 신뢰도를 갖춘 다국적 조사 전문기업 칸타 월드패널이 제공하는 데이터에 근거해 선정된다. 데이터는 칸타 월드패널 9,700명(전국 15~65세 여성 패널리스트)의 화장품 구매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정확한 조사 기간은 2018년 1월 1일~2018년 6월 17일까지다.


■ 선정 방법

주간 단위로 작성된 칸타 월드패널의 다이어리 구매 기록을 분석, 동일 소비자 구매 행위 관련 정보를 산출해 제품 구매 채널, 구매액 등을 집계함으로써 유형별 판매액 기준 1위 화장품을 선정한다.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직접 구매한 결과와 함께 선물용까지 모두 포함한다. 다만, 크림과 더모 화장품 유형의 경우는 ‘선물 받는 경우/사은으로 받는 경우’를 포함할 시 점유율(%)이 ‘과대 계상’되는 이슈가 있어 모두 ‘직접구매(선물/사은 제외)’ 한 경우만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 채널 구분

전체 채널은 백화점, 방판, 화장품전문점, 드럭스토어, 원브랜드숍, 멀티브랜드숍, TV홈쇼핑, 통신판매, 인터넷쇼핑몰,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등 화장품 구매가 가능한 유통을 전부 포함한다.


■ 제품 유형

제품 유형은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한방 ▲더모 ▲자외선차단제 ▲비비&씨씨 ▲파운데이션 ▲쿠션 ▲파우더 ▲립메이크업 ▲아이섀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네일 ▲클렌징 ▲팩 ▲바디세정 ▲바디보습 ▲샴푸&린스 ▲탈모샴푸 ▲염모제 등으로 구분한다. 아울러 ▲기초 토탈 ▲색조 토탈도 각각 발표한다. 스킨과 로션의 구매 활용 패턴이 변하고 있어 이번에 스킨과 로션을 별도로 유형 구분했고 탈모샴푸가 새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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