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안심 포뮬러, 프리미엄 베이비 오일"

48시간 보습 '궁중비책 카밍 테라피 오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0-31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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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48시간 동안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줄 프리미엄 베이비 오일이 출시됐다.


궁중의 비법을 과학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99.8% 자연유래 성분의 프리미엄 오일 ‘카밍 테라피 오일’을 내놓은 것.


궁중비책 카밍 테라피 오일은 살구 씨, 해바라기 씨, 유차나무 씨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으며, 여기에 강화 약쑥 등 궁중비책만의 5가지 식물유래 진정 성분을 더해 피부의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과 붉어짐까지 아기 피부 고민에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매끄러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더불어 EWG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깐깐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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